Posted On: October 13th 2023, 07:04 am
안녕 첫번째 생일을 맞은 집들이의 주인 고경민이야.
열 두번째 후기와 함께 돌아왔어. 처음으로 당근마켓에서만의 인연으로 하루를 보냈어. 내가 정말 모르는 사람들끼리만 모이게 되니 생각보다 어려웠던점, 더욱 설레였던점도 많았어. 일년동안 해왔지만 처음 해보는 기분이였달까? 많은 의미가 있는 회차가 되었어.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랄까?
조금은 비극일 수 있는 소식도 있어. 여전히 내게 놀러가고싶다는 친구들, 어느새 인스타를 보며 조심스레 팔로우를 눌러준 친구들 모두 고맙지만 잠시 쉬어가려해. 내겐 즐거운 일년이였고 많은걸 배웠지만 재정비가 필요하달까? 하고싶은것들과 해야할것들을 잘 정리해나가는 중이야. 덕분에 많은 응원속에 멋진 일년을 보냈어.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염치없지만 기다려주라! 그땐 꼭 우리집에 놀러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