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years ago젠장, 또 강현수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강현수를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강현수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강현수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강현수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강현수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강현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강현수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강현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강현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강현수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강현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강현수, 나의 사랑, 강현수, 나의 빛. 강현수, 나의 어둠. 강현수, 나의 삶. 강현수, 나의 기쁨. 강현수, 나의 슬픔. 강현수, 나의 안식. 강현수, 나의 영혼. 강현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