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March 13th 2025, 03:23 pm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는 중. 책 읽기. 다이어리 쓰기. 요즘은 F45 운동하기. 친구와 도란도란 카페에 앉아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 쐬기. 산책하기. 날 좋은 날 어딘가 나란히 걸터앉아 발을 까딱거리며 감자튀김 같은 걸 나눠먹기. 기뻐하는 일들을 함께 기뻐하기. 응원에는 과함이 없다는 걸 알게 해준 친구랑 함께 하기. 다정한 사람들의 그늘. 아낌없이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존재. 그리고 작은 다정함을 좋아한다. 굳이 신경 쓰지 않은 몸에 배어있는 다정함을 베푸는 사람. 또 뭐가 있을까, 대부분이 희희랑 함께 했던 것들인데 꾸덕한 요거트집 찾아다니며 맛도리 요거트 먹기. 포케 맛집 뽀개기. 생각나는 대로 또 추가해야지 '◡' (←여기까지 250314) 아빠 차타고 림쨩이랑 집 오며가며 소소하게 행복을 나누는 것. 휘태커스 캬라멜 밀크초콜릿. 조용히 필사 노트를 쓰는 시간. weeny beeny가서 젤리와 초콜릿 고르기. N.Flying. 엔플라잉 노래. 회승이의 보조개. 웃는 게 예쁜 사람. 웅니들. 와구와구 잘 먹는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 시간. 친오빠가 일본 여행 갔다 오면서 선물해 준 Sanrio×원피스 콜라보 파우치. 친오빠가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준 베이비돌. 엄마, 아빠랑 수다떨기. 엄마, 아빠와 함께 걷는 북서울 꿈의 숲 산책길. 길을 가다 마주치는 여러 형태의 행복한 모습들. ◜◡◝. 약자와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과 혐오를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 연대하려고 일말의 노력이라도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 침묵과 방관으로 가해자에게 동조하지 않으며, 자신이 누리는 것을 조금 잃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행동도 마다하지 않고 책임을 지려고 하는 인간상을 존경한다. 눈치 보지 않고 숨지 않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 명탐정 코난. 춥파춥스 사우어 게코 젤리. 솔직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표현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 것. 칙피스의 통구이 콜리플라워. 에뚜왈의 구움과자들 단연 1위를 꼽자면 퀸아망. 아소토 베이커리의 메론소금빵. 친구와 맞춘 우정링. 한여름 무해하게 웃던 아이. 편지를 소중하게 받던 사람. 부여 알밤 생막걸리. One diretion. TPWK를 전파하는 고운 심성을 가진 Harry Styles. 🥔. 귀여운 인형들. 귀여운 소품샵 투어. 맛있는 베이커리 투어. 푸딩 맛집 투어. 결이 맞는 사람과의 대화. 국희 땅콩샌드. 다정함과 진심이 이기는 세상. 오리온 땅콩강정. 이태원 샐러드 셀러.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것. 𝕁ℍ². 폭닥폭닥한 촉감의 이불. 정개겸. 조급해하지 않는 여유로움. 불안해하지 않는 굳건한 마음. 행복해버리기 (HAPPY ME!).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나의 모습. 더는 앞서 두려워하지 않는 나의 모습. 정주하 정주하 정주하.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떠오르는 친오빠와의 추억. 스스로를 뜨리공이라 말하던 협떤남자.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Light. Soundcloud : JDON-주절주절. 연령, 성별, 지위에 관계없이 상대를 대등한 대화 상대로 인식하는 태도. 세상이 소란하고 어지럽고 와글와글거리는 속에서도 고요한 시선으로 삶을 가꾸는 사람. 나와 닮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 메종 마르지엘라 세일링데이. 페레로로쉐 화이트 초콜릿 바. 평소보다 힘든 순간에도 예의를 잃지 않는 사람. 부족함을 발견한 뒤에도 포용해 주는 자세. 23년도의 my이. 임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