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pril 26th 2025, 08:45 am
4월의 요리수업 봄나물💚🌿
@hy_green @ffumz_ 날씨가 너무 좋았던 오늘, 전혜연선생님께 봄나물 요리를 배우고 왔어요.
기억에 남는 것들을 기록😌
📒 두릅은 다른 나물들과 손질법이 다르다 데쳐서 찬물에 30분 이상 담근다(쓴맛, 독성 제거)
📗 대부분의 나물은 데친후에 물에 헹구지 않고 식힌다 맛있는 맛, 영양소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 나물을 삶을 때는 소금을 이래도돼? 싶을 정도로 많이 넣는다(파스타물처럼 짜게!!)
📘나물을 삶고나서 짤때 힘을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적당히 짠다. (수분이 너무 없어도 맛없다) 이후 간장을 조금 뿌린 후 다시 한번 짜주면 차후 물기가 생기는걸 방지해준다.
이외에도 꿀팁이 정말 많았던 수업. 소금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우리가 접하는 소금은 천일염과 토판염으로 나뉜대요. 천일염은 굵은 소금과 가는 소금 두가지로 굵은건 김장 등의 요리에 쓰이는 가장 저렴한 소금이에요. 토판염은 전통방식으로 만든 풍부한 맛의 맛있는 소금이라고 해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소금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게랑드 소금은 프랑스 게랑드 지방의 토판염이에요.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소금광산의 암염이에요.
봄나물의 계절 4월. 제철요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한강도 걷고 알차게 보낸 하루.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