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March 8th 2026, 03:23 am
♥ 2026.03.21 Sat Our Wedding Day 🕊️ ♥
2026년 따스한 봄의 어느날,
곁에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게 하는 사람과
부부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설렘을 안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 합니다.
그동안 청첩장을 받을 때는
마냥 반갑기만 했는데,
막상 소식을 전하려니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되실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저희의 결혼식이
따뜻한 소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귀한 발걸음으로 축하해 주셔도 좋고
멀리서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 신랑 홍영기
👰🏻♀️ 신부 오은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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