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ly 16th 2026, 07:17 am
최근 엄마의 역할이 무엇일까 묵상하던 중에 뜬 게시글. 마귀는 수년간 미디어를 통해 멋진 여자의 기준을 바꿔놓았다. 예쁘고 몸매 좋고 옷 잘 입고 운동도 잘하고 능력도 있고 재력도 있고 자기 관리도 철저한 여자,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여자가 멋진 여자라 말한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자가 이 조건들을 갖춘 여자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성경은 예쁘고 뛰어난 여자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를 귀하게 말씀하신다.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미디어는 하나님이 정하신 여자의 출산을 큰 손해처럼 보이게 하고 남자에 비해 더 불리하고 억울한 일처럼 느끼게 한다. 또 자녀의 양육을 시간을 빼앗기는 일처럼 보이게 하고 가정에 집중하는 삶을 뒤쳐진 선택처럼 느끼게 만든다. 하나님은 여자를 가정 안의 영적 분위기와 방향을 세우는 존재로 보신다. 자녀에게 말씀 대로 살도록 가르치며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영적으로 성숙하게 세워가는 사람인 것이다.
[애 3:22-23]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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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자녀는 ‘얻어야 할 한 영혼’이다. 믿는 부모의 자녀로 태어났어도, 부모와 손잡고 교회를 다녀도 나의 자녀는 ‘이미 얻은 영혼’이 아니다. 세상에 빼앗기지 않도록 부모인 내가 얻어야 할 한 영혼이다.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감동을 주고 그들 곁에 가까이 머무르며,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부모의 삶을 보여주며 ‘돈 들여’서가 아니라 ‘공들여’ 키워야 할 한 영혼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하나님과 깊이 사귀며 주신 사명을 향해 기쁘게 달려가도록 부모가 주님께 받은 ‘복음의 바통’을 자녀의 손에 온전히 건네주어야 한다. 그리고 행여 그 바통을 떨어뜨릴 새라 부모는 사는 동안 기도로 자녀를 돌봐야 한다.
(@___minjilee 엠제이찌가 선물해준 책 후기 이제야 남겨요. 너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