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ly 4th 2026, 0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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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투명하고 영롱한 빛의 원석들이 절대적으로 인기가 높지만 고유한 얼굴을 가진 원석들을 보면 잘 팔릴까?를 고민하기 앞서 이미 마음은 정해져있기에 무분별하고도 사심 가득한 수집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진열장에 누구의 눈에도 띄지 못하려나 싶게 몇 년을 놓여있던 원석이 어느 날 갑자기 누군가와 떠날 때면 시원 섭섭하면서도 결국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네 하며 흐뭇해집니다.
광물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생각하면 수백 년, 수천 년을 기다려 만난 인연이니 참 낭만적이기도 합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피스들도 누가 저와 같은 마음이려나 하는
설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고 마음에 오래 남는 피스가 있다면 꼭 함께하실 수 있길 바라며,
오늘 오전 11시 온라인 숍,
오후 1시부터 쇼룸에서 만나 보세요.
7월과 8월의 쇼룸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