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조율 with Mohani
빛으로 만든 풍경 그리고 그 안을 천천히 지나가는 소리.
NowTone은 음악을 감상하는 공연이라기보다,
하나의 풍경 안에 잠시 머무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빛은 공간의 결을 드러내고, 사운드는 그 위를 천천히 흘러갑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잠시 속도를 내려놓고 지금의 감각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일곱 번째 조율은 WeSA 디렉터이자 전자음악가 가재발(GAZAEBAL)과, 명상 가이드와 호흡을 이끄는 대니 애런즈(Danny Arens) 그리고 몽환적인 앰비언트 라이브를 선보이는
모하니(Mohani)가 함께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갑니다.
이날의 연주는 정해진 형태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공간의 울림, 빛의 변화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의 호흡이 서로 영향을 주며 단 한 번뿐인 흐름을 완성합니다.
NowTone은 특별한 경험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쁘게 지나가던 감각이 다시 자신의 속도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조용히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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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m — 내려놓음(Letting go)
하루 동안 쌓인 긴장을 풀어내기보다, 잠시 그대로 두는 시간입니다.
음악과 빛이 천천히 공간을 채우는 동안, 몸과 호흡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리듬을 찾아갑니다.
무언가를 비워내려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조용히 머무르는 것.
그것이 이번 조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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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아티스트- Mohani(모하니)
Mohani는 즉흥적인 앰비언트 라이브를 통해 공간과 사람 사이에서 매 순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음악가입니다. 공연마다 다른 형태로 펼쳐지는 그의 연주는 예측할 수 없는 흐름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몰입을 만들어냅니다.
현재 실험음악 공간 ‘쿤스트카비넷(Kunstkabinett)’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실험-앰비언트 레이블 Mystery Circles를 통해 정규 앨범 ‘Seoul Static’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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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owTone을 만들어가고 있는 WeSA의 디렉터이자 전자음악가 가재발(GAZAEBAL)의 실험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 그리고 독창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니 애렌즈(Danny Arens)의 명상 가이드를 통해 감각이 다시 맞춰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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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번째 조율
🗓️ 일정: 2026. 8. 17 (Mon), 내려놓음 4PM
🌊 공연 러닝타임: 약 120분(공연 전후로, 각자의 감각과 호흡을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이 함께합니다.)
🏛️ 장소: 틸라 그라운드 (@thila.seoul)
🔊 Performance by Gazaebal x Danny Arens, Mohani
🪬 Lightings by Shin Yangho
🎬 Curated by Moon Jinsik
🌀 Electronic Meditation × Sound therapy × Deep Resonance
🎫 티켓: 요개매트 좌석44,000 / 일반 좌석 33,000원(프로필 링크 확인)
🔔 입구에서 안내 스태프가 항상 대기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Graphic Design by Gut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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