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ly 31st 2026, 03:39 am
차가운 겨울에 살게 된 경주.
벌써 사계절을 보내고 여름이 왔다
이 도시를 내가 좋아하게 될줄이야
바쁜 나의 일상과 달리 느리게 흘러가는 도시라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외로울 때도 있지만,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방향을 찾을 때도 많으니까.
자주 못보는 가족, 남편, 친구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서
그 시간을 기대하게 되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살게될 도시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경주에 있는 동안 행복해버리자🐢
#경주새댁 #경주데이트 #경주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