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ugust 7th 2026, 08:39 am
테라사가의 두번째 컬렉션 ‘Dirt Wash’
제품들을 어떻게 하면 더 tough하게 보일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는 ‘도로조메’라는 오래된 천연 염색 기법이 있습니다.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자란 나무를 삶은 용액에 물을 들인 뒤, 철분이 풍부한 진흙 논에 담그는 작업을 반복하여 깊은 흑갈색을 만들어냅니다.
테라사가는 이 ‘도로조메’ 방식을 바탕으로 ‘dirt wash’ 기법을 개발하였습니다.
깊은 흑갈색 대신, 거칠고 오래된 장비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지 컬러를 만들기 위해 홍차 염색 3회와 진흙 염색을 1회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수작업이다 보니 번거롭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컬러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소량 제작된 Dirt Wash 컬렉션은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한정 판매됩니다.
Use it t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