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ugust 19th 2026, 10:34 pm
유영국 전시회 다녀오다
미공개작, 회화,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 170여 점..
60여 년 유영국 화업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
큼직한 그림안에 빨강 노랑 파랑 주황 보라의 색들이 산마다 꽉 차 있었다.
'설명이 요구되는 그림은 이미 그림이 아니고 군더더기다'라고 말했던 유영국(1979년).
우리나라 초기 추상화작가의 작품을 오래오래 그리고 천천히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전시회 마지막 영상 20여분도 정말 좋았다..
탄생 110주년.. 게다가 무료전시회라니..
Today is my lucky day!
동시대를 함께 했던 ‘한국의 마티스’ 이대원 전시회를 기대하며..
돌아오는 길에 덕수궁 리에제와플에서 메이플 시나몬 pick!! ㅎㅎ
#유영국 전시회
#리에제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