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September 29th 2026, 02:19 pm
#WWDRunway모스크바 패션위크(@mbfwrussia)에서는 각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이 드러나는 컬렉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런웨이마다 다른 분위기와 해석이 펼쳐지는 현장을 WWD KOREA가 전합니다.
1) Vereja(@vereja)는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선보인 대표작 약 60개 룩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8년을 돌아봤습니다. 실험적인 니트웨어와 조형적인 헤드피스, 마스크에 현장 라이브 보컬을 음악으로 활용해 하나의 뮤지컬 장면 같은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2) Viva Vox(@vivavoxofficial)는 바람을 스타일링의 한 요소로 끌어들였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와 옷깃을 잡는 제스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실루엣이 어우러져 런웨이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3) 현대 여성의 강인함과 관능성을 탐구하는 LI LAB(@li.lab).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코르셋 디테일에 스포츠웨어 요소를 더해 여성성과 편안함, 관능미와 자유가 공존하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4) Addicted_to...(@addicted_to.ru)은 ‘여성은 한 가지 모습으로 정의되지 않는다’는 메시지 아래 레이스와 가죽, 화려한 장식과 절제된 디테일처럼 상반된 코드를 한데 섞었습니다.
5) Brisa Hernández(@labrisa_hernandez)는 화가인 아버지의 정물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가족의 기억이 담긴 그림을 바탕으로, 이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풀어냈습니다.
Editor : Seungyeon Lee
#WWDKOREA #MoscowFashionWeek #MFW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