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5th 2026, 05:29 am
더숲에서......
예전엔 청와대를 지키던 경찰초서!
50년 동안 우리들은 이 앞을
스쳐갈수도 없었던 , 접근 불가의 삼엄한 경비의 곳.
시대가 바뀌면서
2020년 늦가을 초소의 임무를 다한
이곳이 철거,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은 누구나가 드나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어요.
흐르는 음악속에
누구는 책을 읽고
어느 누구는 한 잔의 차와 사색에 잠기기도 하는 뷰 맛집의 명소가
되었어요.
실내의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자연!
야외 테라스의 바테이블에 앉으면
서울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자리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랍니다.
저도 겨우 자리나서 딱 내자리에서
남산뷰를 만끽했네요.
주말이면 손님이 몰려와서
음료며 빵은 줄서서 오래 기다려야
차례가 옵니다.
♧ 아들이 선물해주었던 연두색
커버의 고용량 보조밧데리로 핸폰
충전! 사진 찍느라 빼어놓고는 깜박
하고 테이블에 두고 온걸 밤에야 깨닫고
다음날 전화했더니.......
요행을 바란 제가 잘못인게죠!
그걸 본 발견한 사람이 카운터에
맡겨두길 바랬는데.......
그것 하나면 2박 3일도 문제없는
보조 밧데리라서 많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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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초소책방 :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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