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6th 2026, 11:43 am
pga프로코치가 알려준 방법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내리막 퍼팅에서 토우(퍼터 끝쪽)에 살짝 맞히는 방법은
꽤 좋은 실전 팁인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특히 빠른 그린에서 거리 조절할 때 유용합니다
⛳ 내리막 퍼팅 토우 히트 꿀팁
1️⃣ 공을 중앙보다 살짝 토우 쪽에 둔다
* 어드레스할 때 공을 퍼터 페이스 중앙에 두지 말고 토우 방향으로 약 0.5~1cm 이동.
* 평소처럼 스트록을 하면됩니다
2️⃣ 토우 쪽에 맞히는 이유
퍼터 페이스 중앙보다 토우 쪽에 맞으면 에너지 전달이 조금 줄어들어 같은 스트로크에서도 공이 상대적으로 덜 나갑니다
→ 내리막에서 첫 구간의 과속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트로크는 절대 세게 찍지 않는다
내리막에서는
백스윙 ↓ → 임팩트 → 팔로스루 짧게
이렇게 가져가는 게 좋습니다
핵심은 “공을 토우로 때린다”보다 “토우에 맞아도 괜찮은 스트로크를 만든다”
🔥 제가 하는 실전 루틴
내리막 + 빠른 그린
👉 공을 토우 쪽에 살짝 위치
👉 퍼터 헤드를 낮게 유지
👉 평소보다 백스윙 20~30% 작게
👉 임팩트에서 손으로 밀어주지 않기
👉 “툭” 하고 보내기
그리고 중요한 게 하나 있는데요 토우 쪽 히트는 공의 초기 방향과 구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모든 내리막 퍼팅에 무조건 적용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3~5m 이상 긴 내리막에서는 거리보다 브레이크와 첫 1m의 속도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상 갓브로골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