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1th 2026, 09:50 am
우동연 달밤 밴드 합주에 객원 브라스로 또 초대를 받아서 참석했다. 밴드 메인 보컬 남녀는 부부사이고, 나머지 배드원들도 젊고 활기가 넘쳐서, 요즘 병원 다니느라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좋은 에너지로 가든 채워졌다.
기존 두곡(유다빈 밴드의 계속 웃을순 없어,SURL의 여긴 재미가 없어)에 추가로, 이번에는 이고도의 우리같은 사람들이란 곡에 코러스 부분을 알토로 연주해 보았다. 결과는 대성공으로, 밴드원들이 다들 진심으로 좋아해 주었다. 가사도 좋아서, 읽을수록 빠져 들어가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