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2th 2026, 05:13 am
🏷️방치된 작품 (?)
저는 개인적으로 비우고 정리하기 가장 힘든 방이 저희 아들방이에요. 만들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은데요. 공들여 만든 것을 알기에 함부로 버릴 수도 없고 버리기도 아깝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만들어 온 것부터 해서 몇 년동안 방치된 채 전시만 되어 있는 것들이 이제 많이 쌓였는데.. 아이방을 따로 새롭게 만들어야해서 비워야할 게 많은데 그 중에서 허락 받은 것만 오늘 하나 비워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만드는 동안 집중력도 기르고, 성취감도 느꼈을 거라 생각하고 미련 없이 비워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