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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October 27th 2026, 0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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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렁 ] OPEN_ 늑장을 부리다가 손님 맞이에 늦었습니다. 보다 부지런한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네요. 사과를 드리려던 찰나, 감을 좋아하는 친구가 ‘쨘’ 하고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1번~’ 하고 부르시면서. 그녀는 저를 1번이라고 부릅니다. 오늘따라 등을 두드려 주시는 손길에 꼬물거립니다. 올 겨울,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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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on.3713 9 days ago

zioon.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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