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7th 2026, 06:14 am
🇲🇳지평선 끝까지 눈에 담아도 막히는 게 하나 없던 곳
바람 소리만 적막을 깨우던 테를지의 푸른 언덕,
하늘을 그대로 품어낸 어기호수의 수평선,
발이 푹푹 꺼지던 미니사막의 뜨거운 모래밭까지.
어둠이 내리고 게르의 작은 문을 열었을 때,
쏟아지듯 머리 위로 떨어지던 은하수는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무 말 없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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