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21st 2026, 12:20 am
편집하면서 보는데
왜 이렇게 숨이 차죠? 🫠
6개월 아기 품에 안고
밤마다 컴퓨터 불빛 아래서
작업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프리랜서 10년 차예요.
어린이집 가는 날보다
아파서 집에 있는 날이 더 많았고,
육퇴 후 밤 시간을 쪼개며
일하던 날들이 까마득한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니
드디어 ’내 시간‘이라는 게 생기네요.
시간을 마음대로 조율할 수 있다는 것,
하루 몇 시간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요즘은 그 소소한 순간들이 참 감사해요.
육아도 일도 늘 마음처럼 쉽진 않지만
긍정의 힘으로 또 하루를 이겨냅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