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29th 2026, 12:28 pm
2027 다이어리에 대한 고민••💭
내년에 무려 10권 가량의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는데,
몇몇 다이어리를 어떻게 셋업할까 영원히 고민하는 중...
➀ 파일로팩스 셋업
올해는 취향 수집록으로 파일로팩스를 쓰고 있었는데, 그대로 유지할까 고민 중이에요.
➡️ 순간 수집(위클리) / 카페 기록 / 외출 기록 / 그림 / 스크랩
이렇게 카테고리를 나눠 쓰고 있는데, 위클리를 다른 노트로 뺄까 고민 중...
사실 그림도 파팩 한 권 더 사서 따로 넣고 싶은데, 단권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공존하고, 파팩 너무 비싸서 마음 정리하는 중•••
그런데 카페 갈 때 노트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걸 안 좋아해서 아마 파팩 한 권에 그대로 유지할 것 같아요..!
➁ 트래블러스 패스포트 셋업
가장 고민 중인 셋업~ 매일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할 건데, 어떤 종류의 노트를, 어떤 용도로 셋업할까 고민 중입니다...
➡️ 그림 / 막노트 / 경제 노트
카테고리로 세 권을 넣을까 했는데, 경제 노트는 매일 쓰려고 하지만 들고다닐 필요까지 있을까? 싶고~
얇은 노트를 안 좋아해서 사진처럼 두꺼운 노트 두 권을 넣어 그림, 막노트로 쓰자니 트래블러스의 감성이 안 사는 것 같은...ㅎㅎ 왜 산거지...
➂ 아날로그 키퍼 핸디북
파피어프로스트 다녀오고 아키 핸디북이 너무 갖고싶어요...
근데 투두리스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용도 같은데, 직장에서 할 일은 업무노트에 쓰고, 그 외에는 투두를 쓸 만큼 할 일이 많지 않아 쓸 필요가 없는...
그리고 트래블러스를 매일 들고 다니려는데, 이것까지 매일 챙겨다니면 너무 무거울 것 같아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데 갖고싶어요... 이거를 파팩에 쓰던 순간 수집 용도로 사용할까~
단권화를 하고 싶은 마음과 갖고 싶은 다이어리가 잔뜩인 상황이 공존해서 매일 고민 중인... 그래도 적으니까 조금 결정되는 것 같아요.
다들 내년 다이어리 결정을 하셨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𓂃
같이 고민 나눠요-.ᐟ.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