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2nd 2026, 11:18 am
연봉 1억, 다들 부러워했어요.
근데 저는 매일 새벽 3시에 퇴근했습니다 🌙
[퇴사 이야기 2편]
여의도 회계법인에서 일하던 마지막 1년.
저를 이끌어주던 팀 선배들이 하나둘 회사를 떠났고,저는 팀으로 옮기게 됐어요.
송도에서 을지로까지 출근하고
새벽 3시에 택시 타고 집에 가는 날들이
1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연봉은 높았지만,
어느 순간 거울 속 제 모습을 보며 생각했어요.
"이렇게 40대를 맞이하고 싶진 않다."
그래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 화장품을 팔고 있어요 😅
근데 왜 하필 화장품이냐고요?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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