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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November 2nd 2026, 0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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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1
#온누리교회
#주일예배 6부 🙏
<이만큼 했는데도 부족합니다>
#전도서 2:4~1
#박성은목사님
@onnuri.act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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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서 나는 이것저것 큰일들을 벌였다. 나 자신을 위해 집들을 지었고 포도원도 심어 보았다.
5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그 안에 온갖 과일나무들을 심었다.
6 나무를 기르는 숲에 물을 대려고 못도 만들었다.
7 남녀종들을 사들이기도 했으며 내 집에서 종들이 태어나게도 했다. 나는 또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던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소와 양 떼들을 소유해 보았다.
8 금은과 왕들의 보물과 여러 지방의 독특한 보물을 나 자신을 위해 모으기도 했다. 노래하는 남녀들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첩들도 수없이 많이 거느렸다.
9 이렇게 나는 나보다 앞서 예루살렘에 있던 그 누구보다도 크게 세력 있는 사람이 돼 남부러울 게 없었고 지혜도 여전히 내게 있었다.
10 나는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은 멀리하지 않았고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기뻐하는 것은 절제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내 모든 수고를 기뻐했고 이것이 내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이었다.
11 그러나 내 손이 한 모든 일과 내가 이루려고 그토록 노력한 것을 살펴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었다. 해 아래에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전도서 2:4~11)

전도서의 저자인 전도자는 솔로몬으로 알려져 있다. 솔로몬 왕은 상상하는 모든것을 실제로 만들 수 있던 권력과 부와 지혜까지 세상 부러울 것이 없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의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결론이 내려 진다. “해 아래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11절에 나오는 ’허무‘의 의미는 입김, 수증기를 뜻한다. 우리의 수고가 존재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는 뜻이다. 또한 ‘유익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는 장사하는 사람들 말하는 이익과 손익을 말할 때 사용하는 단어로 남아있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
솔로몬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는 ‘해 아래’ 이다. 이는 하나님을 빼고 바라보는 이 세상이다. 우리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버릇처럼 ”이것만 이루어지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얘기 하지만 막상 그 일을 이루면 쉽게 잊는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허무함이 존재한다. 이 땅에서 수고로 얻는 것들은 조건이 먼저 붙고, 다시 배고픔과 갈증이 찾아온다. 예수님은 이미 우라에게 허무하지 않게 사는 방법을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6:35)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선한 마음으로 땀흘려 열매 맺으며, 나누며 살아가는 진정한 축복이 새로운 한 주간도 가득차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2)
_always.bom 3 days ago

_always.bom

ㅇㅏ멘 🙏🏻 허락하신 삶 안에서 매일을 감사로 기쁨으로 살아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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