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4th 2026, 09:08 am
이토록 패셔너블한 크리스마스트리🎄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의 유서 깊은 호텔 클라리지스(Claridge’s)에는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합니다. 2009년 디올 시작으로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와 디자이너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호텔의 크리스마스를 장식해 왔죠.
첫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디올은 눈표범과 앵무새가 등장하는 이국적인 크리스마스트리를 완성했습니다. 2017년 칼 라거펠트는 트리를 거꾸로 매달아 모두의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2019년 크리스찬 루부탱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슈즈 모티브를 활용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2022년 지미추는 69개의 거울과 60m 길이의 조명을 활용해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트리를 완성했죠. 2023년 루이 비통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여행용 트렁크를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로 재해석했으며 2025년 버버리는 브랜드의 원단으로 제작한 수백 개의 리본을 활용해 트리를 완성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런던의 한 호텔에서 펼쳐지는 패션 하우스들의 특별한 상상력. 런던 클라리지스에서 탄생한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들을 만나보세요.
Digital Editor l 소희진
Photo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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