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4th 2026, 09:59 am
#나는아니다오늘첫공..
시놉은 읽었으나 출연진의 무당은 어떻게 구성이
될지 궁금하다.
입장전 계란빵~~♡
퍼온글
개요 연극>드라마극 90분
기간 2026.11.04. (수)~2026.11.15. (일)
시간 월 ~ 금 19:30 토 15:00, 18:00 일 15:00
장소
#공간아울SYNOPSIS
국가와 사람들을 의심 없이 믿으며 살아가는 순박한
배달원 마창석. 그의 소망은 어린 아들과 가족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날 아들과 놀이터에서 장난감인 줄 알고 주운 총
한 자루가 그의 운명을 뒤흔든다. 총은 진짜였고,
때마침 대통령 서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마창석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믿었던 장소는 수사관의
취조실이었으며, 그가 읽은 시나리오는 자신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된 조작극의 대본이었다.
권력이 정해 놓은 이야기 속에서 그의 평범한 삶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왜곡된다.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절박한 항변,
“나는 아니다.” 작품은 그 외침을 통해 권력에
희생되는 개인과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사회를
웃음과 비극으로 그린다.
작가의 글
작가 #김이율
"나는 아니다' 라는 외침은 단순한 반발이 아니라 자아를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진실한 나를 찾기 위한 투쟁입니다. 반대로 "나는 아니다'라는 외침은 '진실' 거부하고자 하는 부정과 비겁의 말이기도 합니다. 과연 나는 어느 편에서 있는 걸까. 이 연극이 바로 내 안의 거울입니다.
각색ㆍ연출의 글
각색ㆍ연출 #장용석
극은 유쾌하게 흘러간다. 각 캐릭터 또한 우스꽁스럽기도 하다 이 사건과 각 인물들이 우리의 부조리 했던 과거를 대변한다. 그러기 위해 사건 일어나는 상황과 배경은 사회적 위치나 역사와 연관을 지울 수 없는 환경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인물들은 극 초반과 중반에는 성격이나 심리변화가 부각되지 않고 목적과 의지도 크지 않게 행동한다 후반부에는 자기 존재의 근원적 상황과 대결하고 또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당시 이데올로기의 허황함괴 불합리한 사회를 표현하게 된다
우리의 아픈 과거의 단면. 풍자적으로 웃음을 야기하지만 그 웃음뒤의 아픔과 먹먹함이 밀려온다 현재에도 우리의 과거는 역사적인 순환이 일어난다 이상 사회를 꿈꾸는 우리들이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는 현실의 문제점에 대한
직접적인 방법보다는 우회적이고 은유적. 풍자를 통해서 현실 문제를 비판 하고 현실 문제의 극복 과제들. 그것들을 위해서 현실 사회에 대한 직접적이고. 치열한 비판을 제기하고 극복해야 되는 과제들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나는아니다 공간아울 2026.11.04.
#하루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