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September 26th 2024, 03:59 pm
함께한 지 2년이 넘는 기간을 끝으로 드디어 결혼합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연락드리는 게 예의인 걸 알지만 오랜만에 닿는 연락을 결혼 소식으로 전달드리는 게 부담으로 다가가진 않을까 망설여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의 서툰 부분과 부족함으로 인해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분들께서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먼저 연락을 주신다면 더없이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주말에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기쁜 마음만 함께해 주셔도 그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평생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024.09.28 (토) 3:30 PM 당산 그랜드컨벤션 그랜드홀
신랑 강준원, 신부 권유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