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의를 추구했던 남자
프리렌은 양지라고 보죠
요새 젊은 사람들한테 오타쿠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은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제 기억으론 진격거, 그 뒤엔 코로나랑 넷플릭스에서 하던 귀칼로 대중화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저는 서른 중반인데 그때 반일감정도 심했어서 일본 관련된 것 좋아한다고 하면 친일 매국 쪽바리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거리에서 일본 노래도 들리고 친구들끼리 가볍게 애니 얘기도 나오니 너무 좋네요. 좋은 취미생활 즐깁시다.
아예 같은 세대라 공감 2000%
저 시절 티비플 레전드였지 암…🥺
현생에서는 숨덕 안하면 씹 취급 하는 ㅜㅜ
2000년대부터 보고 2010년대를 관통한 사람으로써…극공감합니다
10년도에 명작 진짜 쏟아져나왓슴..
기생수-생의격률-, 샤를로트 제 입문작입니다. 2010년대 중반 입문 오타쿠가 저인가 보네요
전 오히려 애니보는걸 자랑하면서 씹덕 오타쿠 소리를 듣는걸 좋아했었죠
근데 이제 슬슬 애니도 영화나 의미를 가지려고 시도하는것 같음 대부분 좇망하지만 에반게리온이나, 진격거라던지
진짜 맞는것같아요;, 어디까지 말해도되는가.. 말그대로 "서브"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