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ugust 11th 2025, 10:44 am
『유리눈동자』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작업기, 금별색과 회색을 더한 6도 인쇄 제작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번주 일요일 토크에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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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토크 Book Talk] 『유리눈동자』 출간 기념 토크
프랙션에서 이청 작가의 『유리눈동자』 출간 기념 토크를 진행합니다. 『유리눈동자』의 작업 과정에서 사진가와 디자이너의 협업, 그리고 아트북과 사진책 출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유리눈동자』를 실물로 살펴보실 수 있는 첫 자리입니다. Fraction host a book talk with artist Lee Chung to celebrate the publication of Glass Eye. The talk will delve into the collaborative process between the photographer and the designer during the creation of Glass Eye, as well as discuss the publication of art books and photo books.
『유리눈동자』는 이름 없는 존재들의 바스러지기 쉬운 모습을 유리눈동자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책이다. 숨을 거둔 비둘기의 빛을 잃은 눈이 실마리가 되어, 의지 없이 태어나 닳아가면서도 살아내는 자들의 흔적을 좇는다. 사진 곳곳에 더해진 금빛은 유리처럼 텅 빈 눈빛의 잔광을 책에 스며들게 한다. 표지에는 인간과 비둘기가 망점으로 새겨져 있고, 금빛 나무와 죽은 비둘기의 커다란 이미지가 그것을 감싼다. 『유리눈동자』의 출간 기념 토크에서는 책의 사진가인 이청과 디자이너인 이름이 협업하여 『유리눈동자』를 만든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꿈을 꾸다 새어 나오는 쓴맛에 방향을 잃은 표정, 온 힘을 들여 무언가를 찾지만 끝까지 찾을 수 없는 손짓, 가려진 눈빛의 사람들이 이름 없는 비둘기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 결국 도시는, 무엇을 욕망하는지조차 모른 채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모든 생명체의 거대한 사냥터였다.” —이청, 『유리눈동자』 중
일시
8/17(일) 15:00~16:30
장소
PIE(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16, 6층)
@pie.with.education @pie.with.prototype 진행
이청(사진가), 이름(프랙션 대표, 디자이너)
@cheong_lee @reumleee 인원
30명
참가비
1만 원
신청 (프로필 링크)
https://forms.gle/frqQTZSBoZtQeBpd7
『유리눈동자 Glass Eye』
99,000원 (정가 110,000원)
2025, 184×246mm, 368page
*행사에서 책을 구매하시면 책 편집 작업 당시 작가가 직접 프린트했던 사진 1장을 드립니다. (크기 : 8x10 OR 5x7 in)
사진가. 이청 Lee Cheong @cheong_lee
출판사. 프랙션 Fraction
@fraction.for 디자인. 이름 Lee Reum @reumleee
제작. 문성인쇄 Munsung Printing
책 사진. 최요한 Choi Yohan
@intothewild_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