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December 31st 2025, 02:12 pm
집을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2025년! 12월의 마지막 날에도 마감을 달리며 올해를 정리하는 글을 적습니다. 사실 올해는 말도 안 되는 업무량에 치여 휘청거린 적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꿈꾸던 한중일 교류를 기획해 보기도 하고, 동남아 투어, 상해음대 중국어 강연, 그리고 파리의 박물관에 제 작업을 올리는 등 과분한 경험도 했습니다.
기꺼이 곁을 내어준 친구들과 동료들 덕분에 마주할 수 있던 시간입니다. 함께 만들고 여행해 준 분들, 새로 만난 사람들, 그리고 늘 곁에 있어주는 오랜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
2026년엔 조금 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hank you to everyone who created and traveled with me, to those I met along the way, and to my longtime friends and family always by my side. In 2026, I hope to give back with a little more ease. Wishing you all a happy and prosperous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