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uary 30th 2026, 06:40 am
"이처럼 무거운 짐을 밀어올리려면,
시지프스여, 너의 용기가 필요하리라!
일에 열성을 기울인다 한들,
예술은 길고 시간은 짧다."
<<악의 꽃>>불운 중에서
악의꽃!
샤를 보들레르의 유명한 시집이다.
마음먹고 읽으려고 한게 아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다보니 알게 되었고, 하루에 조금씩 읽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스완과 오데트의 관계(사랑-집착.스완의 사랑읽고있는중.)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 필사해보았다. 😊
"세상을 덜 추악하게만, 순간순간을 덜 무겁게만 해준다면?"
<<악의 꽃>>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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