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February 2nd 2026, 02:13 am
알을 깨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
이 곳에 다시 나의 글을 올리는 건 저에게 정말 큰 용기였어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바라보기만 했지만,
추억이 가득한 이 공간을 버리고 싶진 않았어요 🤍
잊고 싶은 기억들조차 결국 지금의 저를 만들었으니까요.
요즘은 상상만 하던 일들이 꿈처럼 일상이 되고 있어요.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와보니 알게 됐어요.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이라는 걸요!!!!!!!!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지금은 란제리 디자이너로, 과일가게 주워 온 막내딸로 ㅋㅋ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늘 응원해 주신 숨어있는 저의 인스타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남기고 싶었어요!!!!!!!
제가 2025년에 가장 감사했던 건
제 인생 최고의 은사님을 만난 것,
그리고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긴 것,
힘들어도 항상 내 옆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날 지켜준 가족들! 그리고 나의 영원한 친구들… 사랑해🤍
결국 사람은 사람으로 사는 것 같아요 🤍
나다움으로 사는게 이렇게 감사한 일인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