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uly 4th 2026, 01:08 pm
2026 세종실용무용제 Team. Zzz…
Part “ 3 “ End : Gerald.(깊은 수면)
이미 잠에 든 몸은
23.5에 멈춘 시간 속을 천천히 떠다닌다.
의식은 흐려지고
꿈의 장면들이 겹치듯 나타난다.
그 사이에서
불안이라는 이름의 Gerald가 모습을 드러낸다.
피하려 할수록
몸은 더 깊은 꿈으로 가라앉는다.
마침내 Gerald(불안이라는 대상)를 통과한 뒤,
몸은 가벼워지기보다 조금 더 무거워진다.
그 무게만큼
내면은 단단해진다.
4개월 안 되는 시간 속에서 은지와 소연이와 제가 생각하는 수면이란 단어로 파생된 이야기를 춤의 언어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고 마무리까지 완벽하지 못한 작품을 보여드려서 아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 속에서, 이야기처럼 저희는 불안을 피하지 않고 한 발자국 나아갑니다. 불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닌 무게로 남고, 그 무게는 결국 저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이 작품을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 준 댄서이자 좋은 후배들인 우리 Zzz팀원들, 같이 노력해주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또, 무리한 부탁을 끝까지 자기 작품처럼 도와준 다재다능한 현서
@__0_n.__ ,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야. 덕분에 우리 작품이 멋지게 빛났어!😊
무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애써 주신 학생회 임원분들과 늘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행에 앞서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MC님
@heogyeonggu 또, 오랜 시간동안 앉아 계시며 끝까지 심사해주신
@wootae_______ ,
@drifthye ,
@iamkalvinkim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ejongdance @sejongdance_student #2026세실무제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