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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W(Middle Aged Week) 2026 × Classic Car Show
“국내 최초 클래식카와 패션을 결합한 문화 프로젝트”
파리를 향한 새로운 도약
김미숙 디자이너, ‘RÉVIQUE by Kim Misook’ 첫 컬렉션
첫날의 마지막 무대는 김미숙 디자이너가 새롭게 론칭한 럭셔리 쿠튀르 브랜드 ‘RÉVIQUE by Kim Misook’ 컬렉션으로 화려하게 장식됐다.
이번 쇼는 새로운 브랜드의 공식 론칭 무대이자,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 김미숙 디자이너
오랜 시간 웨딩 쿠튀르와 하이엔드 드레스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구축해 온 김미숙 디자이너는 이번 MAW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RÉVIQUE by Kim Misook”를 공식 론칭했다.
‘RÉVIQUE’는 클래식한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럭셔리 쿠튀르 브랜드로, 섬세한 수작업과 예술적인 실루엣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냈다.
런웨이는 크리스탈이 수놓인 화이트 드레스, 강렬한 레드 컬렉션, 오렌지 컬러의 아트드레스, 프린지 디테일의 이브닝웨어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리 패션위크 작품 국내 첫 공개… 글로벌 무대 향한 행보
이번 컬렉션에서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주요 작품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섬세한 비즈 장식과 입체적인 패턴, 조형미가 돋보이는 쿠튀르 드레스들은 런웨이를 하나의 예술 무대로 완성했으며, 관객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김미숙 디자이너는 오는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단독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MAW 컬렉션은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프리뷰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웨딩 쿠튀르로 완성한 감동의 피날레
쇼의 마지막은 김미숙 디자이너의 시그니처인 웨딩 쿠튀르 컬렉션이 장식했다.
풍성한 실루엣과 꽃잎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디테일, 그리고 베일을 활용한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MAW 첫날의 피날레를 감동적으로 완성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새로운 브랜드의 시작과 미래를 상징하듯 런웨이의 마지막을 장엄하게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MAW에서 시작해 세계로”
새롭게 출범한 ‘RÉVIQUE by Kim Misook’는 이번 MAW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은 물론, 오는 10월 파리 패션위크 단독 패션쇼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한국 쿠튀르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 RÉVIQUE by Kim Mi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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