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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August 18th 2026, 07:14 am
6월 월말정산 그리고 생각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No.41

1.
어렸을 때는 주변에 나를 훈육하는 사람이 가득하다. 선생님, 부모님, 형, 누나, 선배... 하지만 나이가 들면 훈육해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

2.
그래서 스스로를 훈육해야 한다. 하지만 메타인지, 자아성찰은 쉽지 않다. 상황 속에 있으면 상황을 보지 못하고, 감정 속에 있으면 감정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3.
남 탓은 쉽다. 반면에 내 탓은 아프다. 따라서 정신줄을 놓치면 시야는 자연스럽게 외부로 향한다.

4.
문제의 이유를 외부에서만 찾는다면 사람은 고집스러워진다. 고집은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외로우면 더 고집스러워진다. 그렇게 우리는 못난 어른이 된다.

5.
반성하겠습니다.

#크림사태
#런말정산 #6월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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