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ugust 29th 2026, 07:43 am
다음 주에 큰 설치도 있고 전시도 있어서 오늘은 비장한 각오로 1박 2일 짐을 싸서 작업실로 나왔는데... 최대한 늦게 들어가고 싶은 마음.
점심은 샐러드셀러 x 프루 팝업. 늘 얘기하지만 고우리표 음식은 다 맛있어서 고우리가 뭘 하든 가까운데 사는 게 목표인 사람이 나다. 역시 고우리는 ‘밥’류도 잘하는구나. 셀셀과 프루 연합의 끝내주는 포케와 커리를 만날 수 있는 짧고 굵은 팝업은 내일 11-3시에도 열립니다.
@saladseller @fru.seoul 그리고 연희동 오브젝티파이에 잠시 들러 방석을 한아름 내려놓고 새로 시작한 전시 구경. 아름다움이 그득하네요. 다음 주 전시 올리면 잠깐 놀아야지 싶었는데, 10월 오브젝티파이 팝업을 상기하고 각성하며 내려옴.
@objectify_official 커피라도 한잔하고 들어가야 덜 억울할 것 같아서 찾은 d&d에서는 재식이를 딱 만났네. 지난번 d&d도 재식과 함께였구먼. 우연히 마주쳐도 할 얘기가 넘쳐난다. 아, 목화토금수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좋았다.
@d_d_seoul 이제 정신 차리고 30시간 잔업에 전념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