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September 8th 2026, 12:55 pm
6세 딸과 둘이서 유니버설스튜디오 🎡
가기 전부터 “넓어서 힘들다.”, “유모차 같은 거 챙겨야 한다.”, “꼭 운동화 신어야 한다.”, “사람 엄청 많다.” 등 온갖 걱정스러운 말들을 많이 들어서 잔뜩 겁먹고 갔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는 날은 태풍 영향으로 폭우주의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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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니 ‘될 대로 되라~’ 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갔는데,
웬걸! 다행히 폭우는 아니어서 아윤이가 타려고 했던 시설 중 운휴된 것도 하나 없었고, 오히려 공포스러운 예보 덕분에 사람이 많지 않아 거의 기다림 없이 정말 뽕빼고 놀았다.
(평소 대기시간 2-3시간인 동키콩 4번 탔으면 말 다 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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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절망편이 될 뻔했던 유니버셜은
완벽한 희망편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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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도 없이, 심지어 아윤이는 장화를 신고 8시 반 입장해서 9시 퇴장할 때까지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잘 걸어 다녀준 덕분에, 가기 전부터 들었던 온갖 걱정은 그저 기우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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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윤이와 둘이서도 충분히 가능했던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으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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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 끝에 첨부한 사진들은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유니버설시티에서 갔던 식당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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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피오 카페는 맛은 그닥이지만(🤣) 귀여운 맛으로 한 번쯤 가보기 좋고요. 루이즈 피자는 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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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으로 먹은 야키니쿠집은 메뉴도 모르고 들어가서 먹게 된 곳인데, 세트로 주문하면 닭고기랑 돼지고기가 같이 나와서 아쉬워요. 가신다면 와규 단품으로 드시는 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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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쿠리돈키는 모닝 메뉴가 있어서 아침 식사로 괜찮았습니다.
토스트 외에 밥 메뉴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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