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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서로를 너무나 그리워한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fog and text.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몸은밀어져도 몸은 멀어져도 마음까지 멀어질 수는 없었습니다.'.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martial arts and text that says '實經 實 一 致 學業 學 世 用 그리운 마음을 그리운마음을 πιοΩ 편지에 면지에담아보냈습니다. 지에담아 담아 보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바다 생명체의 움직임으로 날씨와 바람의 세기를 예측하더구나. 실제로 별불가사리라는 놈은 바위에 납작 불어 있기를 좋아하는데, 한 불을 바위에 붙이고 몸을 뒤집으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한다. 별불가사리도 부지런히 사는 어부들을 돕는 모양이다. 언뜻 보면 하찮게 보이지만,'.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fish and text that says '정약전은 흑산의 바다를 바라보며 하나씩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은 <자산어보>가 되었습니다.'.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 black-and-white image of cloud and text that says '두 형제에게 편지는 서로를 서로를 잊지 않게 하는 힘이었습니다.'.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studying, pen, book and text that says '수백 년이 흐른 지금, 고정순 작가의 연필 끝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다시 태어냈습니다. 태어났습니다'.
Photo by 만만한책방 on September 19, 2026. May be an image of book, poster and text that says '우수 ㅎ 윽 산 그리움과 배움으로 유배의 시간을 견뎌낸 두 형제의 이야기. <흑산> 令保 그리쉬지는 참저가 경세가. 있었습니다 3် 고정순 글 그림 18,000원 서로 다른 유배지에서 유배되지 않은 시간을 살고자 했던 두 형제! 그 시간 속에 담긴 그리움과 애틋함을 담고 싶었습니다. -고정순- instagram.com/manmani0401 만안한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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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September 20th 2026, 0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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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의 시간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그림 없는 《자산어보》에 생명을 불어넣은 흑백 연필화

#흑산 #고정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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