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 트리플 시리즈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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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를 가장 빠르게 이해하는 방법❓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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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트리플 시리즈를 읽으며 그 답을 찾은 것 같아요!
💭‘아! 이 시리즈 한 권이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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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트리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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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에 출간하는 이 시리즈는
단편소설 3편 + 작가의 에세이 + 작품 해설까지 한 권에 담겨 있어
‘트리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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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보다 부담은 적고,
한 작가의 문체와 분위기, 관심사를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트리플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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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
📖 《우리가 보고 있지 않았던 장면들》
📖 《이만 원만 빌려줘》
📖 《모든 것들의 세계》
이렇게 세 권을 몰아 읽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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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세 권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각 책에 대한 리뷰는 사진을 넘기며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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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된다면,
저는 트리플 시리즈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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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 사람의 세계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국문학이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작가를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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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시리즈#자음과모음#책추천
#트리플시리즈추천#소설추천📌이만 원만 빌려줘 : 안보윤
⊹ ࣪ ˖ 별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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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들을 끝내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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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군가의 위로조차 버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진심은 끝내 닿지 못하고,
내 걱정이 오히려 상대에게 짐이 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도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내 가장 초라한 바닥을 마주하는 날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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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렇게 조금씩, 아주 천천히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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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 오만함, 죄책감, 절망, 불행, 무지, 외로움, 괴로움.
이 마음들을 표현하는 단어는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감정의 가장 깊은 곳에는 “지침”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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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누군가를 원망할 힘이라도 남아 있었다면,
불행이라는 감정이라도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면,
어쩌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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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끝없이 지친 마음은 결국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분노도, 슬픔도, 희망도 모두 녹아내린 자리에는 포기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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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인물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 지침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나또한 어줍잖은 시선으로 그들을 이해했다고 말하며
또 다른 짐을 얹어준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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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심이지만,
이 욕심이 그들에겐 더 큰 불행으로 다가갈지 모르지만 …
그럼에도 살아줬더라면.
조금만 더 버텨줬더라면.
조금만 더,자기 자신을 사랑해 줬더라면…..
그랬다면 언젠가는 오늘을 추억하며 웃을 날도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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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원만빌려줘#안보윤
🔖“알 것 같다니, 뭘요? 나를? 내 불행을?”
📌 모든 것들의 세계 : 이유리
⊹ ࣪ ˖ 별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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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진심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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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모두 진심이었을 거라고 믿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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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이 뒤섞여 있음에도
진심과 사랑은 선명하게 보인다.
엉뚱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한 작가님의 상상력은
늘 다정하고, 무해하며,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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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 실린 에세이
「이유리는 왜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를 읽고나니
작가님이 더 좋아졌다.
인간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늘 따뜻한 온기와 사랑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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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이야기도 끝내 다정한 시선으로 감싸 안는 것,
부정적인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조각을 발견해 내는 것.
그리고 다 큰 어른도 잠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그 비현실적인 상상마저도 나는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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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들의세계#이유리
🔖“귀신이 소멸되는 조건은 단 하나. 피가 섞이지 않은, 그러니까 가족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지막 한 사람이 사라지는 때. 그때 비로소 우리도 사라져요.”
📌 우리가 보고 있지 않았던 장면들 : 임솔아
⊹ ࣪ ˖ 별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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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가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