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9th 2026, 0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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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공간의 극작술 연구: 장면 넷》
On Dramaturgy of Skin and Space: Scene Four
퍼포머 노트ㅣ출연 및 공동리서치 송명규
“지금의 모름을 몸에 입으며“
미세하게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몸‘으로써, 때로는 몸이 지닌 한계 그 자체로써, 충실히 드러낸다.
달려가는 도중, 관계 맺는 도중, 어떤 감정을 느끼는 중, 그것으로 가닿는 중..
’결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몸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으로서.
아주 큰 몸체의 ‘말하는 입’으로 존재할 때
무언가를 보고 관찰하는 눈은 오히려 제한된 위치에 머문다. 세세하고 편협한 관찰자가 된다.
과거의 한 순간 일어난 일을 현재에 조명해볼 때, 알아차려진 무엇이 있지만, 그 시간은 이미 지나가버렸다. 그것을 재현해 낼 수도 없는 일이다. 미래에 현재를 조명할때 드러날, 지금의 ‘모름’을 덕지덕지... 허허허허허허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일시:
·10월 22일(목) 20:00
·10월 23일(금) 15:00/ 20:00
·10월 24일(토) 19:00
▫️예매처: 네이버 예약(프로필 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27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