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4th 2026, 09:34 am
20년 무용 전공을 놓고, 왁싱샵 원장이 된 이유.
오랜 시간 제 삶의 전부였던 무용을 뒤로하고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처음엔 그저 좋아서 시작했던 일이
어느새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일이 되었고,
지금은 제 이름을 걸고 책임지는 일이 되었어요.
왁싱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건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도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고객님이 아프지는 않을까,
피부에 자극이 가지는 않을까,
혹시 놓친 잔털은 없을까.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 쓰는 이유는
저를 믿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그만큼 좋은 시술로 보답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아직 부족한 점도 있고,
배워야 할 것도 정말 많지만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언젠가는 제가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원장이 되는 것.
그게 지금 제가 꾸고 있는 또 하나의 꿈이에요.
20년 동안 무용을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왁싱을 오래도록 사랑하며
제 자리에서 꾸준히 성장해 보려고 합니다.
무용하던 제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팔로우하고 지켜봐 주세요. 🩷
늘 믿고 찾아와 주시는 모바이 고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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