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22nd 2026, 07:30 am
그렇게 찍고싶었던 4분을 찍먹하고
강사과정을 끝내서 그런가
마음의 짐이 없으니 릴렉스가 훨씬 잘 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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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비로소 몸에 힘이 빠진다.
지난시간에도 콤쌤이 몸에 힘을 잘뺀다고 해주셨는데
사실 처음 듣는 칭찬이였다.
원래 힘을 진짜 못빼는 사람이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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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면 진짜 프리다이빙은 마인드에
달렸다라는게 너무나도 와닿는다.
과하게 열망하고 긴장하면 될것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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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웜업 두번 후 2분 40초로 10라운드
매번 50초에서 오던 컨트렉션을 1:30초로 늦췄음에도
내 컨트렉션은 너무너도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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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펀다이빙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던 내 컨트렉션
팝핀하듯 엄청나게 튕기고 스태틱을 끝내고나면
짧은 시간임에도 복근운동한 것 처럼 복근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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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콤쌤이 발견해주신 내 문제는
‘횡경막’
몸에 힘 빼는 방법을 모르니 긴장한 어깨를 내리며
횡경막을 처음부터 내리고 있었고
그때문에 컨트렉션이 엄청 강하게 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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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말씀을 듣고 다음 라운드부터
횡경막에 집중해봤더니
컨트가 올것 같으면 스리슬쩍~
자동으로 내려가는 내 횡경막을 발견했다.
힘을 빼니 원래 모양대로 돌아가는게 느껴지고
컨트가 잔잔하게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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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쌔 리드를 따라가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2분 40초 10라운드를 했고
처음으로 편안한 컨트렉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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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흘어갈까 나의 스태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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