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30th 2026, 01:51 pm
#필사952일차✍️오늘 하루 휴가를 냈다.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어 겸사겸사.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일처리 다 해 놓고 나만의 시간.
책가방에 소설 책 한 권 넣어 어깨에 메고 단골 카페로 향했다.
평일이라 넓은 테이블에 사람이 없어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착석.
남들 일할 때 쉬니 좋구나 좋아~
4시간 동안 꼼짝 않고 소설 속에 빠져 다른 세계를 여행한 뒤 돌아오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내가 뭐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나만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아줌마의 시간으로 복귀. 저녁 식사 준비하러 집으로~
신랑과 아들 간식으로 밤 삶아 깎아두고.
된장찌개 끓이고 고등어 구우려는데 고기 먹으러 오라는 엄마의 호출. 앗싸.
언니네도 함께 모여 저녁 식사.
밥 먹고 플루트 레슨 받으러 고고~
오늘 하루도 스케줄을 꽉꽉 채워 클리어.
2026. 10. 30. 금.
#은희경_시간의감촉#이심가은_책읽는엄마_상경맘#나만의시간_카페에서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