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1st 2026, 11:40 am
🐾 150마리 길냥이들의 하루를 위해… 🐈💔
매일 30km를 달립니다.
한 달에 필요한 사료만 무려 1,000kg…
누군가는 묻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차 소리만 들려도 달려오는 아이들…
배고픈 눈으로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
말 못 하는 작은 생명들이
오늘도 제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몸이 지치고 힘든 날에도
쉽게 발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제가 하루 쉬면
이 아이들은 하루를 굶을 수도 있으니까요.
150마리의 배고픔을 채우기엔
제 두 손이 너무 작고,
감당해야 할 현실은 너무나 버겁습니다.
그래도 오늘 또 사료를 싣고 길을 나섭니다.
이 아이들에게 밥 한 끼는
단순한 먹이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희망이니까요.
내일도, 모레도…
부디 모두 무사히 살아서 만나자.
너희가 굶지 않는 세상,
너희도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언젠가는 오기를… 🙏🐾
작은 생명들의 하루를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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