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_won_theland_> Posts
796
followers
534
following
POSTS STORIES REELS TAGGED
Download All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뽀름이 #내사랑 by @_won_theland_
4
8 months ago
Download
풍성한 너가 그리운 시간이지만 나에게 곧 다가올 시간 by @_won_theland_
2
10 months ago
Download
토스에 정치후원금 보내기가 있었다니 ㅠㅠ 
오늘은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있는 날. 그 기념으로 후원금 보내기!!!
다들 너무너무 열심히 하시는데 왜 몰라줄까!! by @_won_theland_
1
a year ago
Download
똑같은메뉴지겨운데도 좋다구? #같은밥먹어서스트레스? by @_won_theland_
1
a year ago
Download
가을이 지나간다. by @_won_theland_
0
a year ago
Download
서울 생활을 접고 경기도로 갑니다. 9년만에 이사라 모든게 낯설기만....짐 빠진 거실에 안녕을 고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갑니다. 안녕. 그 동안 고마웠어!!!! by @_won_theland_
6
a year ago
Download
잊혀지지 않는 모습. 남북이 마주 앉은 이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도보다리에 처음 갔을 때 이 테이블을 꼭 놓아달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모습을 당시에는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준비하는게 의전의 역할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정해지지 않았던 당시에 두 정상이 걸어와 서 있기만 한다는건 어색하지 않을까. 우리 대통령님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지 않을까. 누군가는 잠시라도 쉬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했던 일정이었습니다. 

 사실 이 모든건 도보 다리를 확장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결정한 과감한 판단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윤재관 당시 행정관이었던 형님과 우리 의전 식구들의 아낌 없는 헌신과 노력을 기억합니다. 

#북극성을보니더더욱생각나는장면 by @_won_theland_
0
a year ago
Download
바둑아.

왜 너 이름은 바둑이가 되었니. 

사실 널 부를 때 하트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는걸 알면서도 난 널 바둑이라고 부르지. 너가 비오는 날 작고 작은 몸으로 바들바들 떨면서 관리실 계단 밑에 너의 몸을 맡긴채 겨우 숨만 쉴 때부터 처음으로 불리어진 이름이 바둑이. 

그래서 난 널 바둑이라고 부른다. 

태어나 이 세상과 투쟁하며 버텨야 했던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으면 일주일내내 같은 곳에서 나오지 않고 혼자만의 싸움을 해야만 했지. 넌 그 싸움을 모두 이겨내고 지금 그 자리에 있다.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스스로 알아야할텐데 말이야. 

너의 집도 너가 감싼 이불도 그 때 겨우 먹었던 깨끗한 물도 이제는 다른 분이 책임지고 있지만 매일 너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1일 1츄르는 오직 나와 너의 연결고리이자 나만의 기쁨이다. 

너의 첫 아가들을 돌봐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서 그런건 아니다. 물론 츄르를 먹고나면 쿨하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싫다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조금만 늦어도 잔소리하는 너의 마음은 아직 잘 모르겠다.

벌써 우리 만난지 2년이 넘었다. 너와 나의 만남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동안이라도 힘내보자! 1일 1츄르 빠지지 않을게. by @_won_theland_
1
a year ago
Download
2025년 8월 15일 by @_won_theland_
1
a year ago
Download
눈망울에 젖어드는 잘생긴 작가 Suyeon Yoo 의 지목을 받아 사전투표 흔적을 남깁니다. #지금은사전투표해야하는시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진짜 대한민국을 맞이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by @_won_theland_
0
a year ago
Download
칠흑같은 어두운 밤의 바다는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무엇이든 다 끌어내어  바다가 삼켜버릴거 같은 막연한 두려움.

 병원에서 넷플을 보면서 폭삭 속았수다를 보고 있으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저 제주바다가 애순이의 아버지를, 어머니를 데리고 갔듯이 관식이를, 애순이를 데리고 갈 것만 같아서 보다가 말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내 간덩이는 지방간이 심해서 커져버렸다는데 그래서 심장은 작아진걸까. 별게 다 쫄깃쫄깃하다. 

 국회를 나오면서 백선희의원님이 선물로 주신 <모든 삶은 흐른다>를 읽고 있어서 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고등학교 시절 야간열차를 타고 간 경포대의 밤바다가 아직도 무섭다고 느껴지는 것일까. 

 아무것도 결론나지 않는 이 시국이 사실 더 무서운 밤바다같다. 그리고 이 시국에 수술 받아서 병원에 쳐박혀 있는 내 삶이 더 시궁창 같지만 어쩌겠나.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야만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다는데.....갑자기 좋아지는건 없다. 

 삶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by @_won_theland_
2
2 years ago
Download
전신마취에서 깨어났을 때는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고
여전히 아픈 손가락을 보면서는
다시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오른쪽 어깨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내 맘대로 씻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격렬하게 화가 치밀어오른다.

양 손의 무거움을 느꼈다가
양 손의 자유로움을 갈망한다.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병원은 갈 때마다 늘 힘듭니다. 
아픈 사람들로 가득찬 곳이기에.

손 가락 두 마디를 가르고 철심을 가로 세로로 4개를 박아 놓고 다시 봉합한 손가락. 다시 잘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손으로 3일 밤부터 지금까지 생각보다 잘 버텨주었다. 고맙다. by @_won_theland_
5
2 years ago
Download
×

Download all media on this page

Photos Videos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