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bon_craft00> Posts
90
followers
86
following
완전하지 않아도 기록
@kmu_mj
@bon_way9
POSTS STORIES REELS TAGGED
기본 도형 두개로 만든 목걸이.
_
_
사실 너무나도 아쉬운 작업.. 고작 원뿔 두개를 붙이는게 왜이리 어렵던지.. 원뿔 끝이 녹아서 다시 했건만 이것마저 녹아버렸다. 어쩔 수 없이 끝을 대각선 처리 해버릴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러니까 조형이 어색하다. 위 원뿔이 너무 커 보인다.. 뭐 그래도 이 전 작업까지 합치면 원뿔 7개는 만들었는데 이제 속도는 엄청 빨라졌다. 다음에 더 잘하자.. by @bon_craft00
0
10 months ago
Download
버려진 조각들로 만든 모빌
_
_
 과실 한 켠에는 주황색 바구니가 있는데, 무언가 자르고 남은 조각들을 버리는 곳이다. 이 모빌은 그 바구니에서 찾은 조각들로만 제작했다. 나는 버려지고 소외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소외되고 버려진 것이란 무엇일까? 이는 기준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기준에서 벗어났을 뿐 그것 또한 아름답다. 예술은 세상과는 다른 기준을 세울 수 있기에 가치 있는 듯하다. 효율을 위해 움직이는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한 세심한 것들을 찾아낼 수도, 세상과는 정반대의 것을 기준으로 세울 수도 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동그란 원이 필요했으니, 동그란 구멍이 난 조각은 버려졌을 뿐이다. 동그란 구멍이 필요한 기준을 세운다면 이 또한 분명한 쓰임이 있다. 버려진 조각들을 관찰하면 그것이 부모의 모습과도 같다. 아이를 번듯하게 세상에 내보내고, 희생을 감수하는 그런 부모. 제작자가 톱질을 할 때 대개 필요한 조각의 선 바깥쪽으로 톱질을 한다. 그래야 필요한 조각의 안쪽으로 톱이 파고드는 불상사가 없을 테니까. 그렇기에 버려질 조각들은 엇나간 톱을 모두 받아낸다. 1학년의 서툰 톱질이기에 그러한 비의도의 상처들이 더욱 많다. 바깥 조각들이 있기에 번듯한 안쪽 조각이 존재한다. 새 기준 속에서는 엇나간 톱질 또한 하나의 조형 요소다. 
 사용한 조각들은 뾰족한 부분만 다듬고, 주황색 바구니에 들어있던 모습을 최대한 유지했다. 재료 본연의 모습에 대한 일종의 존중감이다. 이왕이면 바구니에 있던 그 모습 그대로의 재질감도 유지하고 싶었으나, 평가받는 학생이기에 교수님의 피드백에 맞춰서 사포로 마감하고 전체적인 선 정리를 해야만 했다. 요즘 관심이 많은 단순화에 맞춰 재밌게 유닛은 만들어진 듯 하다. 전체적인 균형감은 좀 아쉽지만.. 언젠가 온전한 자유도 속에서 만들어보는 날도 오겠지… by @bon_craft00
0
10 months ago
Download
첨 만들어본 은 주얼리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아나 전시를 봤는데, 장신구에 사람들의 의식을 담는게 좋더라. 이거 매면 뭔가 목걸이가 지켜줄 것 같고 ..그렇당 금속 광 내는 게 예쁜지 지금도 모르겠다. 되려 스크래치 나 있는 게, 손때 타 있는 게 더 예쁘다. 과제할 땐 그렇게 못하지만, 혼자 만들어 보는 거니까 자연스럽게 마감했다 by @bon_craft00
0
a year ago
Download
금속 구, 원기둥, 원뿔 
이제 나름 입체 만들기도 가능하다. by @bon_craft00
0
a year ago
Download

Download All

Save the photos and videos currently loaded on this page.

0Photos
0Videos
Ready to download 0 / 0

Keep this tab open until your download is ready.

back t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