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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y_official_
🥬 제철채소로 만드는 미니멀 채식집밥
🌎텀블러와 에코백 직접만들어서 쓰기
👇에코라이프 제품정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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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야기
#비건레시피

🔖 영상속 오래쓰고 매일쓰는 조리도구와
비건제품, 제철 채소는 프로필링크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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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그냥 야채와 나물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오래 즐기고 싶어서 
영상에 담기 시작했어요.

물론 매일 완벽하게 하지는 못해요.
외식할때나 같이 먹을때는 타협할 때도 많고,
동물성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만드는 영상 속 레시피만큼은
동물성 재료 없이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완벽한 채식을 보여주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과정을
천천히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채소 한 접시 🌱 by @chiyoo____
2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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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계절
#책출간 #치유에세이

🔖 치유의 계절 전자책은 교보문고, yes24, 
밀리의 서재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자세한 링크는 스토리하이라이트
 “전자책구매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구매금액의 일부분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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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드디어 저의 첫번째 전자책이 출간되었어요.
표지는 간발의 차이로 초록색이 당첨!
투표해주신 인친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회사에서 10년 넘게 매달 사보를 만들었지만
막상 저만의 책을 쓰는 일은 또 쉽지 않더라고요.
글, 사진, 그림은 물론, 디자인도 배워서 직접 했습니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 첫 번째 책입니다 📚

제 생일이 있는 11월에 출간하고 싶어서
조금 서둘렀는데 일정에 맞게 마감되었어요.
스토리 하이하이트 구매링크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구매 금액의 일정부분이 기부되며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yes24, 윌라, 리디북스, 
북큐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책소개

물질적으로는 훨씬 풍요로워졌지만, 
우리의 마음은 어느 때보다 공허하고 힘들다. 
큰일을 겪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치유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치유”라는 개념은 단순히 몸과 마음의 
질병을 낫게 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내가 직접 해보고 느낀, 일상을 치유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책으로 엮었다. 
미니멀라이프, 제로웨이스트, 
제철 식재료로 요리하기, 심리학 공부하기를 통해 
나는 조금 더 감사하는 삶,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이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소개 

회사에서 사보 만드는 일을 10년 넘게 하고,
3년 동안 작가 교육원에서 시나리오 공부를 했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등장인물의 심리에 관해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심리학 학위를 땄다.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지향하며,
평소에 제철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유튜브와 인스타에 소소한 일상과 
채식 레시피를 공유하며,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by @chiyoo____
25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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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정착기
#mbti텀블러 

🔖 MBTI 텀블러(모든 유형별 주문 가능)​와
슬로우 텀블러는 프로필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두 제품 모두 직접 디자인한 자체 제작 상품으로 
주문 후 제작까지 약 2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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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MBTI 텀블러를 만들고 나서
정말 애착템이라고 할 만큼
여기저기 안 가지고 다닌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외출할 때는 물론이고
운동 갈 때, 여행 갈 때, 해외여행을 갈 때도
늘 함께했던 텀블러예요.
특히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음용구가 있어 차 안에서 마시기에도 좋아서
자연스럽게 제 애착 텀블러로 자리 잡았어요.

그런데 3년 정도 사용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생기더라고요.
MBTI 텀블러는 음용구와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거나 차에서 마시기에는 정말 편하지만,
가방에 넣어 다닐 때는 밀폐력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가방에 넣어도 안심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텀블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밀폐력을 보완해 만든 제품이 바로 슬로우 텀블러였고, 
유럽출장에서 정말 잘썼어요.

요즘은 상황에 따라
두 텀블러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
차를 타거나 가볍게 외출할 때는 MBTI 텀블러,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여행할 때는 슬로우 텀블러.

이렇게 3년 동안 직접 써보고,
불편한 점을 하나씩 보완해가면서
저도 드디어 텀블러에 제대로 정착한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3년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얼마나 많이 줄였을까요?
대략 계산해보면 1,000개는 넘지 않았을까요.
작은 습관 하나가 생각보다 꽤 큰
변화를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

3년 동안 직접 쓰고, 불편한 점을 발견하고,
다시 만들어본 저의 텀블러 정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chiyoo____
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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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

가을 햇살이 유난히 강한 건 
곡식들이 익기 위해서라고 🌾

짧아서 더 아쉽지만 햇살과 바람이 좋아서 
걷기좋은 계절이기도 해요.
요즘 매일 8천보 걷기 도전중인데
못채운 날엔 일부러 더 나가서 걷게 되더라구요. 

가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니까
마음이 가는 곳으로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짧은 가을, 아낌없이 누리기 🍂 by @chiyoo____
6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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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일상

조용하고 무탈한 일상,
(내기준 나름) 착한소비들
느려도 꾸준히,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중입니다 🌿
10월에도 모두 화이팅!! by @chiyoo____
6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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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안녕 

올해 가장 더웠던 여름이지만
막상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끝나가는 게 아쉬운 마음.

뜨거웠던 햇살도, 몽글몽글 피어오르던 구름도,
시원한 바다와 파도 소리도
이제는 조금씩 그리워질 것 같다.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면서
올여름의 순간들을 오래 기억해두고,
내년에는 더 온전히, 더 마음껏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

🔖 직접 디자인해서 3년째 매일 쓰는
영상속 에코백과 텀블러는 프로필링크로 오세요 🙏 by @chiyoo____
6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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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양양여행

다들 서핑의 성지로만 알고 있지만,
내가 양양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속초나 강릉보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숨은 공간들이 많아서다.

관광지 느낌이 강할 것 같아 그동안 미뤄뒀던 낙산사, 
‘왜 이제야 왔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좋았다.
날씨가 흐리면 흐린 대로,
천천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채워지는 곳.

절벽 아래 펼쳐지는 시원한 동해 바다,
오랜 시간을 견뎌낸 소나무 숲길,
그리고 사찰의 귀여운 터줏대감 길냥이까지.
다음번엔 더 오래보고 싶으니
여유롭게 시간을 잡고 가야겠다.

🔖 영상속 에코백과 텀블러는 프로필링크로 🙏 by @chiyoo____
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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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멈추지 않는 장마,
세상이 눅눅하게 녹아내릴 것 같은 여름

나만의 일상을 지켜내는 방법들

마음이 소금밭일 땐 소설을 읽으러 간다.
이 세계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다른 세계로 건너가는 느낌,

문장을 꾹꾹 눌러 쓰다보면
서걱이던 마음이 조금은 진정된다.

비구름 걷힌 한강, 축축한 바람 사이로

잠시나마 마음 한켠이 개어가는 시간도 소중하다.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복숭아와
(개인적으론 물복파)

처음 먹어본 청귤

혀끝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아이스크림

녹기전에 서둘러 베어먹는 쌍쌍바!
(몇년만에 찾아서 반가웠던)

요즘 자주가는 성수동
동생이랑 찾은 느좋 샐러드집

이렇게 맛있는 두부는 처음이야!

여름의 알록달록 채소들로

구워만드는 야채카레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우연히 마주한 시 한 편이
계속 흐리기만 하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물렀다.

남은 여름도 지지말고 잘보내보자! by @chiyoo____
6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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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모음집

5, 6월도 하루하루 감사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겨울이 온다는 사실 외에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
처럼 사는 요즘 🌿 by @chiyoo____
4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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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베를린

파리와 베를린.
두 도시의 온도는 완전히 달랐다.

파리는 쨍하고 맑았다 ☀️
먹는 것, 입는 것, 보는 것
모든 게 아름다움을 향해 있었다.
길거리 카페에 앉아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도시
그 며칠이 여행 내내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날들이었다.

베를린은 춥고 비가 내렸다 🌧️
시차와 추위로 몸은 가장 힘들었지만
도시는 묵직하게 말을 걸어왔다.
과거를 숨기지 않고 한가운데 꺼내놓은 곳
역사 앞에 반성하는 방식이
건축이 되고, 공간이 되고, 문화가 된 도시

그리고 그 태도는 현재로도 이어졌다.
기후 위기에 맞서 거리로 나오는 시위대,
일상처럼 자리 잡은 비건 문화와 제로웨이스트 카페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방식이
베를린에서는 삶의 결로 녹아 있는 느낌

파리처럼 걱정없이 명랑하게 
먹고 놀며 살고 싶은 마음,
한편엔 베를린처럼 중요한 문제를
외면해선 안 될 것 같은 마음, by @chiyoo____
6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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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가는 길에 
처음 본 에펠탑은 의외로 별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왜 다들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런데 숙소가 에펠탑 근처였던 덕분에
아침마다, 저녁마다, 그리고 밤마다 
반짝이는 모습까지 계속 보게 됐다.
신기하게도 볼수록 조금씩 다르게 예뻤다.

생각해보면 파리는 에펠탑 없이 
설명하기 어려운 도시다.

아이러니하게도 에펠탑은 완공 당시
‘20년 뒤 철거될 임시 구조물’이라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 모파상은 에펠탑이 싫어서
“파리에서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유일한 곳”이라며
에펠탑 안에서 점심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그랬던 탑이 지금은 파리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상징이 되었다.

에펠탑 앞에는 화려한 옷입고 스냅작가까지 고용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출장으로 간 나는 무채색 옷 몇 벌만 돌려 입고 다녔다.

그래도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충분했다. by @chiyoo____
10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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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파리에서 느낀 것 중 하나, 
사람들이 햇빛에 정말 진심이라는 것.

얼마 전 정재형님 유튜브를 보다가 반가웠다. 
내가 갔던 그 기간에 파리에 계셨더라. 
그런데 나랑 똑같은 얘기를 하시는 거다 
파리 사람들은 햇빛이 나오면 
거의 도파민을 찾아 헤매는 
사람처럼 달려든다고.

나는 날씨가 좋을 때 갔던 터라, 
파리는 원래 이런 도시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실은 9월부터 7개월가량 
비와 어둠이 이어지는 곳이라고. 
심할 땐 50일 넘게 해를 한 번도 못 본다니 
그 정도면 햇살은 날씨가 아니라 진짜 구원이겠다.

서울로 돌아온 현실은, 
출근하면 해가 뜨고 퇴근하면 이미 깜깜하다. 
점심 산책도 경보 수준으로 다녀오니
햇빛을 ’누린다‘고 말하기가 좀 민망하다.

파리지앵처럼 테라스에 느긋하게 앉아 
온몸으로 볕을 받기엔 우리 일상이 너무 빠듯하지만 
그래도 햇빛 찬란했던 봄날의 파리를 꺼내보며, 
오늘도 버텨본다 ☀️ by @chiyoo____
8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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