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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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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화휴무) 수-월 12-9시
서촌(휴무없음) 월-목 12-7/ 금토일 12-9
(영업종료 30분 전 주문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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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재사용일회용품,손바닥,휴지X)에만 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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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켘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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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현재 채용 진행중에 있습니다. 채용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스토리로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스어스 - 일에 대한 고찰

‘일을 한다는 건 나로서 있지 않겠다는 의지’

“일을 한다는 건 나로서 있지 않겠다는 의지 같달까요. 단호하고 확실한 성격 대신 손님 앞에서는 친절하고 유연한 스태프로 서 있는 일, 집에서는 언제나 게으르고 소파에 퍼져 있지만 가게에서는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첫 아르바이트는 저에게 ‘일을 한다는 건 나로서 있지 않겠다는 의지’라는 정의를 가르쳐주었습니다.” - <용기 있게 얼스어스>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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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스어스 운영자 길현희입니다. 얼스어스는 정직원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팀입니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파트로 일하실 분을 모십니다. (바로 근무가 가능하신 파트타이머 세 분, 10월 말부터 근무가 가능하신 정직원 한 분)

얼스어스 내부에서는 꽤나 파격적인 채용이라 팀, 팀원, 일 등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보고 싶더라구요. 통상적인 채용절차가 아닌 저희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정확히 말씀을 드려야 그에 맞는 분들이 모여주시리라 생각하니 꽤나 차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제 모든 업무를 마치고 새벽에 자리에 앉아 제가 쓴 책 <용기 있게 얼스어스>를 펴보았습니다. 사실 일기장 같은 책이라 마주하기가 부끄러울때가 있어요.(아니, 항상 그런 것 같아요.) 그만큼 솔직한 이야기들이라서 팀, 팀원, 일 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해를 거듭할수록 무뎌지고 당연해지는 것들을 다시 끄집어내어 당연하지 않다고 주입을 해야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익숙해져 자꾸만 둔탁하게 생각을 하게되는 것을 경계하고 싶거든요. (예를 들어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 무거운 용기를 잔뜩 이고지고 오셔서 #번거로운포장법 을 이용해주시는 손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다섯 남매 중 막내인 아버지의 막내딸로 집안의 막내입니다. 그래서 가족 여행을 가거나 가족들끼리 장을 볼 때에 제가 제일 무거운 짐을 들거나 집안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한 기억이 그닥 없습니다. 그런데 가게에서의 저는 책임감이 남다른 사람이 됩니다. 그냥 아예 전혀 딴판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제게 일을 한다는 것은 나로서 있지 않겠다는 어떤 간단하지만 대단한 의지입니다. 집에서의 혹은 바깥에서의 나를 버리고 얼스어스에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 가끔은 주인 의식이나 희생 정신을 발휘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 것. 이런 일에 관심 있는 분이 계실까요?

얼스어스는 작지만 나름 (때때로)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말을 듣는 카페입니다. 휴가철이 되면 전국에서 방문해주시고 신메뉴를 맛보러 다른 지역에서 와주시기도 하며 도시의 불이 꺼지는 명절에 더 분주해지는 곳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말 할 것도 없고요 9년째 서울에서 사랑받은, 사장인 제가 더 팬이고 문 닫지 않기를 기도하는 그런 세상에 둘도 절대 없는 특별한 카페입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1호 제로웨이스트 카페입니다. 그래서 일반 카페가 가지고 있는 대단히 많은 규칙과는 거리가 멀거나 지켜야하는게 더 많습니다. 그래서 규모에 비해 더 많은 스텝들이 일하고 또 그만큼 할 일도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갖는게 제 꿈이었는데 저는 매일 저희 팀원들과 함께 꿈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저희와 같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업을 삼고 싶은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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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 주중 파트타이머 한 분
(월 - 근무 필수, 화수목 중 2-3일| 협의가능) 오후 5:30-9:30
*연남 주말 파트타이머 한 분 
토-일 1:00 - 9:30
*서촌 파트타이머 한 분 
토요일 포함 주 2-3일(토요일 근무 필수, 나머지 협의 가능)
*서촌 정직원 
(주말 근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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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원 -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파트타이머 - 최저시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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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 않은 날보다 바쁜 날이 더 많은 곳이고 손님들께서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해주시는 곳이라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이 얼스어스의 얼굴이 되는 곳입니다. 
(댓글로 계속) by @earth__us
18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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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러분? 증말 너무나 맘에드는 신메뉴입니다🤍

저도 한*선 과일모찌에 푸우우우욱빠져서 와 이거진짜 위험하다 이러면서 쿰처쿰척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ㅎㅎㅎㅎㅎ 무엇보다 아쉬웠던건 깔끔하게 못먹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추노st로 마무리되는 느낌이 ㅋㅋㅋㅋㅋ

후후근데요녀석 깰꼼하게 포크랑 나이프로 척척 잘라서 한입 크게 넣으면 만족감이 진짜 장난이 아니에요

원래도 맛났던 요거트케이크가 찹쌀이불을 덮으니 또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가 있는거냐구요ㅠㅠ

원래도 묵직하고 쫀득한 케이크시트가 더쫀득한 모찌랑 만나서 꽉찬맛 선가 

하 진짜 탄수화물이란 ㅠㅠ=🤍

여튼 새로운 메뉴라 역시나 긴장하며 매일매일 모니터링하고있어요. 맛있게 준비하려고 늘상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혹여나 아쉬운점있으시면 언제든지 제게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은 맛있게만 드셔주십쇼🫶🏽 taken in 서촌 Seochon Hanok Village, Seoul Korea by @earth__us
5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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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스어스 운영자 길현희입니다.

2017년 가게를 오픈하고 팀원들이 생기면서 장사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이 생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내가 의도하는 대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부터 어떻게 하면 그런 브랜드로 보여질 수 있을까, 그러니까 브랜딩의 a-z까지 고민이 깊어지던 때에 다른 카페들이 발맞춰 스텝복을 만드는 것을 보고, 저도 우리만의 색을 스텝복을 통해서 무척이나 보여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는 정말… 변태수준으로 쓰레기를 만드는걸 기피하였고 휴지 한 장 쓰는 것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사람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가게의 굿즈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이미 무언가 너무나 많은데 거기에 더 뭔갈 만들어내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져 스텝복은 저에게 더욱이 먼 이야기였습니다. 

고민을 거듭해가던 중 22년에는, 그럼 이미 쓰임이 다한걸로 만드는건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빈티지 마켓에 가서 옷을 고르기도 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금액에 아쉬운 마음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영국을 다녀오고 제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일 년 동안 제 브랜드와 물리적 심적 거리를 두며 제 인생을 야무지게 살다 돌아왔습니다. (물론 거기서도 열심히 카페에서 일을 하긴 했지만 저에겐 방학같은 시간들이었지요) 

환경적으로 접근하면 하나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 생각에 설득을 할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픈이래로 늘 안과 밖으로 같은 소리를 내고 있는 것 중, 얼스어스의 가장 큰 미션은 환경의 의미가 아니라 카페의 기능이 첫 번째라는 거예요. 맛과 서비스, 공간과 사람이 어우러진 곳. 제 본업을 잘 해야 두 번째로 제가 소리내고 싶은 환경 이야기도 더욱 의미가 있어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첫 번째만 생각하다보니 스텝복을 만들 수 있겠다는 마음이 정말 두둥실! 하고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마음이 먹어지더라고요. 

십년 동안 스스로와 싸워왔는데, 아 뭐 10년 동안 해온게 있는데 한 번 쯤은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스스로가 괜찮지않겠냐는 말입니다…제가 그동안 늘 안괜찮았기때문에 ㅎㅎㅎㅎㅎ)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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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구를 무척 아끼고 얼스어스를 무한으로 애정해주던 제 친구이자 얼스어스의 스텝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항상 지구 이야기, 환경 이야기(아 먹을거 얘기가 90%긴 했네요…^^)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더해도 무엇 하나 다르지 않은 서로의 생각에 늘 큼지막한 응원을 보태었습니다. (이친구 전직장에서의 영어 이름도 얼스(earth)ㅎㅎㅎㅎ)

시간이 지나 그 친구가 멋진 라이프스타일 숍을 오픈하였고 역시나 배송 포장지는 탄소배출을 줄인 포장지더라고요. 할 수 있는 만큼 한다는 얼스어스의 생각과도 참으로 닮아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브랜드의 철학과 감도에 반해서 스텝복을 의뢰하였어요. 제가 원했던 것은 단 한가지, 생산시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가능한 적게 해달라는 것이었어요.

LOH studio 대표님이 저의 까다로운 요청에 여러번 디자인을 수정하고 계산하며 만든 정말 손이 덜덜 떨리는,,,소중한 스텝복입니다 ㅎㅎㅎ

당연히 대량으로 만들수록 단가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여유있게 만들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얼스어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도 판매를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있었어요. 그치만 아직 거기까지는 제 마음이 먹어지지 않네요 ㅎㅎㅎ 무언갈 만들어냈다는게 저에게는 이미 너무나 큰 의미여서 저는 여기서 만족을 해야할 것 같아요:)

판매할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명이 기냐면, 

저희를 오래 보아온 손님들은 아실 것 같아서요 ㅎㅎ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며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인지 오랜시간 지켜봐주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꼭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여튼! 오래오래 아끼며 잘 입어볼게요. 조금 달라진(산뜻해진?) 얼스어스에도 꾸준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taken in Earth Us by @earth__us
70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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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은 자연스럽게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지죠.
얼스어스(@earth__us)와 함께 만든 디저트로 달콤한 
마음을 건네보세요.

무화과 크림치즈 디저트
제철 무화과에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바삭한 
그래놀라를 더한 가을 디저트!

1. 씻은 무화과의 꼭지를 자르고 속을 살짝 파낸다.
2. 크림치즈 120g에 알룰로스 분말 20g을 부드럽게 섞는다.
3. 무화과 안에 크림치즈 필링을 고르게 나누어 채운다.
4. 그래놀라를 접시에 올리고, 기호에 따라 액상 알룰로스를 뿌려 완성한다.

손에서 손으로, 접시에서 접시로.
올가을, 큐원 알룰로스와 함께 달콤함을 나누어보세요 💛

#큐원알룰로스#BETTERSWEETONECHOICE #Qone_Allulose
#삼양사울산2공장#얼스어스 by @earth__us
1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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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한가위 케이크입니다!

이름하야 ‘한‘머니를 뵈면 ‘가‘슴이 따듯해지고 ’위‘가 커지는 추석 한가위 케이크🎂

아니,,, 저희 매번 명절때마다 준비하는 약과케이크, 고구마케이크, 인절미쑥개떡팥앙금케이크를 ….. 기다리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셨다구요……? 

어제 한가위케이크 스포 올리고 꽤 많은 디엠을 받았는데 다들 요롷게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감사한걸요!

증말 아쉽지만 이번에는 제가 열정이 과다해서 신메뉴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요즘 진짜 떡요케가 너무너무 맛있고 오시는 분들도 너무 맛나게 드셔주시고 드시면서도, 아 진짜
맛있다 완전 맛있다,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니까(너무행복… 진짜…..) 제가 신이 났어요 그냥 막 떡을 여기저기 감싸버렸….. 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너무맛있어요ㅠㅎㅎㅎ)

이번에는 처음으로 여러가지 구성으로 준비를 해보았는데요! 떡케이크가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가서 떡케이크 구성은 많이 준비하지는 못할것같아요🥺 
그래도 다른 구성으로도 온 가족분들 모두 증말 맛나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헿🤍🤍🤍

지금 프로필 링크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입금 후에도 예약이 차면 마감 안내를 드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날짜 옮기거나 구성을 바꿔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6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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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가난다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요거트케이크 단면
2-5. 화가난다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떡*요거트케이크 - 신메뉴🧚
6-7. 화가난다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파르페
8. 화가난다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요거트케이크 단면

안녕하세여러분! 와써요왔어-! 
화가난다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무화과 이모티콘은 9년째 없는거 실화?><)

원래 가을 과일이던 무화과가 올해 유독 정말 빨리 나오면서 제철과일 한가지만을 활용하는 얼서스에 무화과소식을 한여름부터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해는 증말 오랜만에 무화과신메뉴도 내놓습니다🫢
매일 아침 국내산 농협 찹쌀가루로 찐 찹쌀떡을 매장에서 매일매일….. ㅎㅎㅎㅎ저희가 떡도 쪄요 세상에🙊

아직 떡은 요령과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저 부지런히 매일 생산, 당일 폐기로 패기있게 준비해볼게요. 맛있는게 목표라 손이 아무리 많이 가더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내놓을수가 없어요 ㅎㅎㅎ

정성만 많이 들어가는것이 아니고요,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여름부터 생각했던 무화과 신메뉴가 많은데 그중에 제일 맛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부터 서촌에서, 내일부터는 연남에서도 맛보실 수 있습미다. 

모두모두 맛있어서나는 화 참지마시고 얼서스로 모여주세요😎😎

#화가난가화가나맛있어서너무화과 시작합니다-! taken in 서촌 Seochon Hanok Village, Seoul Korea by @earth__us
29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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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peach못할사정으로 8월에만 부득이하게 준비할 수 있는 peach못할8월의 케이크들의 종료일자 공지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종료일자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셔서 주말 지나자마자 오늘 아침 부리나케 거래처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지금 저희가 사용하는 특대사이즈 복숭아는 천중도인데, 과육도 가장 달고 비싸기도요?… ㅎㅎㅎ 가끔 황도를 구매하기도하지만(황도도 쫀득하니 맛있어요🤍) 상태 좋은 천중도를 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번주에 이녀석 수급이 어렵다고 하셨거든요ㅠㅠ 

근데 다행히 오늘 넉넉한 수량 받아서 며칠간 더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저희의 희망 예상일은 6일 일요일이에요. 이날까지 못구하면 못구하는대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정말 정 안되겠으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다른 공지가 없다면 돌아오는 일요일까지 준비해둘게요🤍🍑🤍🍑🤍

올 해도 피치못할8월의 복숭아 케이크들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빠뜨린 사진들 있을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 모아왔는데 정말 정말 많이 계셔요… 용기내서 용기들구 와주신 분들계도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내일고 맛난 복숭아로 만나요☺️

#peach못할8월의케이크 #시즌종료 taken in 서촌 Seochon Hanok Village, Seoul Korea by @earth__us
12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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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러분! 벌써 8월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항상 매년 감사하고 또 신기할정도로 복숭아시즌에 큰 사랑을 받아서 올 8월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찾아주셔서 그리고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피치못할 8월의 디저트들 9월까지 열심히 이끌어보려고 했으나 제철과일의 숙명처럼…. 이제 모모에 들어가는 4킬로 한상자 10개입(특상 사이즈)복숭아를 구하기가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어요🥺

이번주말까지는 준비할 수 있는 수량이 있어서 걱정없이 와주셔도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주는 모르겠습니다🥺

늦어도 월-화에는 종료공지 올리도록 할게요. 포장 예약해주시는 분들도 방문 예정이신 분들도 꼬옥 꼬옥 참고해서 와주세요🫶🏽

8월에만 만날 수 있는 얼서스의 peach못할 8월의 디저트들~~~ 마지막까지 맛나게 준비해둘게요☺️🍑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14
a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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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러분!🇰🇷
가게를 운영해오면서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는 태극기를 가게 앞에 붙여두었습니다.
그저그런 공휴일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해야할 날로 조금이라도 의미를 보태고싶은데 회사도 아니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게 많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태극기를 인쇄해오거나 가게에서 스탭들이 그려서 붙여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때 느꼈던 암담함이 아직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마음에,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이분들처럼 독립운동을 했을거야(ㅎㅎㅎㅎ)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절-대 쉽게 장담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지요.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하는게 전문이라 여든 한 번째 광복절인 어늘부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캠페인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아래에 제가 기부를 시작한 단체와 그외 다른 뜻깊은 지원을 하는 기관에 대한 정보를 남깁니다. 몇 천원 단위의 일회성 지원도 있고 정기 후원도 있습니다. 

오늘 조금 흐린 광복절, 언제나처럼 연남과 서촌에서 12-9까지 만나요! 조심히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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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헤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캠페인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합니다.)

해피빈 - 검색창에 ‘독립유공자’ 검색 후 기부 가능

네이버에 ‘독립유공자 후원’검색하시면 다양한 기관이 나옵니다🙇‍♀️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6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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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못할 사정으로다가 부득이하게 내일부터 준비되는
얼스어스 peach못할 복숭아 시즌!!! 두두두둥장

-peach못할 8월의 리코타모모
-peach못할 8월의 요거트케이크
-peach못할 8월의 우유케이크
-눈누난나 바나나크림치즈케이크

안녕하세여러분! 드디어 시작합니다! 1년 중 유난히도 큰 사랑을 받는 peach 시즌입니다.
올 해도 역시나 오동통한 복숭아를 구하러 다니는데 정말 힘이 들겠구나 싶으면서도 퀄리티를 포기하기는 싫어가지구말이죠,

옷: 젖을게
어깨: 탈게
두피: 그을릴게

그냥 막 이러면서 돌아다녀볼게요
여러분들은 맛나게만 드셔주십쇼

이번에 메론으로 새롭게 얼서스를 접하신분들이 복숭아 시즌을 또 어떻게 생각해주실지 긴장도 되고 떨리고 막 그러네요,,,정말 맛나게만 드셔주시기를요!!

내일부터 연남점과 서촌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중 하나가 메론 언제까지 인지, 다음시즌은 뭔지, 그리고,,,,초당과 블루베리는 언제하는지 ㅠㅠ 정말 많이 물어봐주셨는데요 흑흑흑 정말x999 고민도 많이하고 논의도 많이한 결과 올 해는 진짜 완전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블루베리와 초당을 품지 못하였습니다(기다려주셨던분들 면목없습니다ㅠㅠ 디엠도 증망 많이 받았는데,,,, 너무죄송해서 말도안나와요,,,,🥺) 내년에는 시즌 조율 잘 해서 부지런히 찾아올게요 올 해만 눈감아주시면 증말로다가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복숭아 품종
황도백도 가리지않고 후숙 잘되고 당도 높은 녀석으로  골라옵니다
물복입니다(물복파모여라!)
리코타 모모와 요거트케이크에 각각 다른 복숭아를 사용합니다

/월요일 영업시간

연남- 12-9
서촌- 12-7

/준비되는 케이크

peach못할 8월의 리코타모모
peach못할 8월의 요거트케이크
peach못할 8월의 우유케이크
눈누난나 바나나크림치즈케이크

/포장예약 가능한 케이크

peach못할 8월의 리코타모모
peach못할 8월의 요거트케이크/홀케이크
(요거트케이크 녹을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이 긴 분들은 얼음팩 챙겨주시면 좋습니다아)
눈누난나 바나나크림치즈케이크/홀케이크

/포장 예약 페이지 오픈
26일 일요일 오후 9시 

#얼스어스 #신메뉴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62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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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러분!! 

오늘은 <이번에도 맛있네. 메번이론식이지>요거트케아크, 파르페 그리고 <와따!메론> 시즌이 종료되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디저트를 선보이면서 단골손님들도 새로운 손님들도 듬뿍 만나게 되어 몸은 조금 고됐지만 많이 많이 즐겁고 반가웠던 메론시즌이었어요.

8-9년째 잊지 않고 와주시는 단골 손님들도 정말 듬뿍 만났고요, 몇 년 만에 방문해주셔서 반갑게 인사 나누던 분들도 정말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어떤 날은 울산에서 얼스어스때문에 오셨다는 손님을 만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순천에서 <와따!메론> 때문에 올라갈까말까 고민중이시라는 디엠도 받았고요

오픈하자마자 찾아주시는 단골손님을 뵙는 것도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오셔서 책도 읽고 다이어리도 쓰고 조용히 영화도 보고 공간을 즐기는 모습을 (훔쳐)보는 것도 제 복지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번 시즌에 특히나 새로운 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마치 운영 2-3년 차 때 처럼 용기 없이 포장하러 오시거나 드시던 중에 포장 요청을 해주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죄송한 마음으로 응대해드리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없었던 일을 마주하게되니 다시금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뭐 어쩔 수 없죠! 저희가 더 열심히 홍보하는 수밖에요!!! 용기 없이 포장이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머물러 좋은 공간이 된다는 말의 힘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모두모두 얼스어스의 새로운 메론 시즌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지점 모두 오늘 저녁 9시까지 디저트 넉넉히 남아있을테니 편히 들러주시고요, 얼서수는 초여름 이렇게 보내고 무차별 더위에 맞서는 마지막 여름시즌 안내도 곧 해드릴게요!!:-)

#얼스어스 #메론시즌종료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4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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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종료 공지

안녕허십니까여러분🫶🏽

<이번에도맛있네,  메번이론식이지케디저트>, <와따!메론>은 언제까지인지, <맛있어서초당옥수러운디저트>와 <peach못할8월의디저트>는 또 언제 나오는지 현장에서 그리고. 메시지로도 증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와따!메론>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매일 고되지만 정말 기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짜 안녕을 고할때가 왔어요 왔어-!

<이번에도맛있네, 메번이론식이지 요거트케이크>와 <이번에도맛있네, 메번이론식이지 파르페>, <와따!메론>은 7월 26일 일요일까지 준비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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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또 많이 하시는 질문이, 이거 언제 멸종(소진)됐어요?인데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눈누난나바나나 크림치즈케이크
-이번에도맛있네, 메번이론식이지 요거트케이크
-이번에도맛있네,메번이론식이지 파르페
-와따!메론 (하미과메론플레이트)

이 네가지 디저트가 매일 소진되는 속도가 달라요. 

어떤 날엔 파르페가 가장 먼저 소진될때도 있고 어떨때는 크림치즈케이크가 가장 먼저 소진될 때도 있습니다. 서촌점은 모든 메뉴가 골고루 사랑받고 있고 연남점은 압도적으로 와따!메론을 많이 찾아주셔서 서촌점은 수량을 골고루 많이 만들고 연남점은 와따!메론을 가장 많이 만들어 와따의 소진도 조금 늦답니다.

항상 멸종된 디저트를 보며 너무나너무나 아쉬워하시는 손님들을 보며 요런 속사정을 한 번쯤 셜명드리고팠답니다☺️ㅎㅎ

이 다음 디저트는 26일 저녁에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일부러 이러는것이 아니라ㅠㅠ 최대한 여러분들의 니즈를 맞춰서 준비하고싶어서 아직도 메뉴 픽스 못하고 테스트중이어요 ㅎㅎㅎ 그래서 말씀을못드려,,, 일부러이러는거시아니어요 흑흑 

남은 열흘! 얼스어스의 메론 계절을 열심히 즐겨주십쇼! 맛나게 드셔주셔서 너무나너무나 � taken in 얼스어스 by @earth_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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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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