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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계 프로그램] 이연진 작가 워크숍 〈원숭이 밧줄 잇기〉 

이연진 작가의 워크숍은 외벽을 점유하는 〈The Monkey Line〉의 설치 방식에서 출발합니다. ‘원숭이 밧줄’은 선박이나 포경 작업에서 사용되던 보조 밧줄을 의미하며, 위험한 환경 속에서 몸을 서로 연결하고 지지하기 위해 사용되던 임시적인 장치입니다. 이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이동과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서로의 균형과 위험을 함께 감당하게끔 하는 연결선이기도 합니다.

참여자들은 공실의 야외 공간 곳곳에서 작가의 주재료인 거즈를 당기고 묶고 연결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느슨함과 팽팽함 사이에서 발생하는 장력과 서로 다른 방향들이 교차하는 관계를 직접 만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공실의 구조를 살피고, 힘의 긴장 관계를 시각화하게 됩니다. 작가와 참여자들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이 작업은 공실 전면의 파사드와 같이 뒷면을 새롭게 발견하는 풍경으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프로필 링크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16:00-18:00
장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모집기간: 2026년 5월 20일(수)-5월 27일(수) 18:00
모집인원: 6명(선착순)
신청방법: 구글폼 🔗인스타 바이오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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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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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find and found》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연진 작가(@eyounjin) 워크숍 ‘원숭이 밧줄 잇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 주어진 시간에 온전히 몰입하며 공실에 새로운 풍경을 더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가와 참여자들이 모여 완성한 뒷편의 풍경은 전시 종료일인 6월 14일까지 전시작들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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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found》
참여작가: 권영환, 배윤재, 손배영, 이연진, 전형배와 금지수, 홍다린
기획: 이승민
2026.5.15.(금)-6.14.(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주차가 불가합니다.

운영시간
화-일 14:00-20:00 (수·토 22:00까지)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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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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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채우기: 이연진 (@eyounjin)

현재 역삼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단체전 《find and found》는 이번 전시만을 위해 제작된 장소특정적 설치 작업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 작가들이 공실 현장에 머물렀던 시간과 작품 설치 과정을 담은 영상 시리즈, ’공실 채우기’를 공개합니다. 설치에 깃든 작가들의 고민과 작업의 장면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까지 진행되며, 이연진의 작업은 공실 전면 파사드, 1층과 4층에 걸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작가의 ‘원숭이 밧줄 잇기’ 워크샵의 결과물을 건물 뒷면 파사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find and found,’ currently on view at Yeoksam-dong, Seoul, presents a series of site-specific installations. We’re pleased to share a number of installation videos, revealing moments of each artist’s work in progress. We hope this inspires a more wholesome understanding of the works being presented in the exhibition.

Today is the last day of ‘find and found.’ YounJin Lee‘s works can be seen inside and outside of the building, across the 1st and 4th floors. 

🎥 최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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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found》
참여작가: 권영환, 배윤재, 손배영, 이연진, 전형배와 금지수, 홍다린
기획: 이승민
2026.5.15.(금)-6.14.(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주차가 불가합니다.

운영시간
화-일 14:00-20:00 (수·토 22:00까지)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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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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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ifugation 이후, 조형공장에서 계속되는 난파선 만들기와 Melting Point Study에서 우리는 내가 아니다》

옥상팩토리 x 기획공모

2026. 6. 3.(수) – 6. 21.(일) (월, 화 휴관)
전시 오프닝 리셉션: 6. 6.(토) 오후 4시 – 7시
전시 연계 프로그램(퍼포먼스): 6. 21.(일) 오후 1시 – 7시 *추후 안내

유형우 @ryu_hyeong_woo
이연진 @eyounjin
이오이 @oeesobaklee
임채홍 @limchaehong.studio
조성재 @simbatttaaaa

기획 및 서문 이윤서 @yoonseo_lumiere
그래픽 디자인 인현진 @ennzn
사진 양이언 @photolabor_
주최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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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작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작품에 주로 사용하는 재료·작업 방식·관심사가 모두 다른 작가들이 한 공간에 모였다. 이번 전시는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해서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며, ’조화로운 공동 생산‘으로서의 협업이 아닌 타자의 개입에 의한 긴장과 충돌, 침범과 붕괴가 발생하는 관계의 현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5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재료와 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작업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지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고 적극적으로 해체하는 순간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디까지 서로를 용인할 수 있을까? 협업은 과연 긍정적인가, 혹은 통제되지 않는 관계를 감당하는 과정인가? 

불합치와 긴장감이 감도는 작업 과정에서, 작가들은 서로 간의 개입에 의해 자기 통제를 벗어나고 변형되는 순간을 맞닥뜨린다. 뺏고 빼앗기고, 해체하고 덧붙이는 순간들… 서로의 살점을 걷어내자 오히려 각자의 습성과 욕구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해체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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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팩토리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4길 5 지하1층, B113호
(수) 오후 1시 – 9시 / (목–일) 오후 1시 – 7시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운영 안내: 6. 3.(수) 지방 선거일, 6. 6.(토) 현충일 정상 운영
주차 안내: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접근성 안내: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전시 및 보도자료 문의
이윤서  lumiereyoon@naver.com taken in 옥상팩토리 by @eyounjin
6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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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실에서 매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재료와 공구를 익히면서 작업에 활용했다. 그리고 이들은 의견을 조율하거나 때로는 크게 충돌하는 부분을 겪으면서 작업뿐만 아니라 관계 자체를 실험했다. 작업에 접근할 때 개념과 의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형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우선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에 따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의 대화 방식과 시선, 각자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거듭 발견하게 되었다. 기록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은 대화를 나눈 그 시간이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지, 우리는 아직 다 알지 못한다. (전시 서문 일부 발췌)

이연진 《조형공장》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사용한 공동 작업실을 들어서면 일단 여기저기 흩어진 작업의 파츠를 해결하거나 더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조형 연습을 많이 하게 된다. 초반에는 어떻게 하면 작업의 맥락을 해체하면서 다음의 이야기로 이어갈 수 있을까? 혹은 작품을 만든 사람 간의 관계로 작업을 받아들이거나 개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점점 손으로 남의 것을 따라 해보고 사용해 보며 익히는 과정이 계속되다 보면 머릿속으로 별 생각이 안 들게 된다. 새로 흡수한 감각을 받아들이고 또 반복될 때 즈음 새로운 감각을 찾으러 남이 다루는 상태에 개입하기도 한다. 작가들이 가끔 혼자서 남의 작업의 일부를 차지하고 조형 놀이에 빠져있는 순간들이 마치 이곳이 조형 공장인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자기 자신 자체가 부품이 되어버린 것 같은 무아 상태의 눈빛들이 생각났다. 무언가를 만질 것을 계속 찾아다니는 바쁜 눈들이 마치 생각하기보다는 몸이 먼저 반응하는 지점을 찾는 것 같았다. (이연진 작가 글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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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ifugation 이후, 조형공장에서 계속되는 난파선 만들기와 Melting Point Study에서 우리는 내가 아니다》
유형우, 이연진, 이오이, 임채홍, 조성재 | 기획: 이윤서

옥상팩토리 x 기획공모

2026. 6. 3.(수) – 6. 21.(일) (월, 화 휴관)
수 1pm - 9pm / 목-일 1pm - 7pm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야간타임을 운영합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퍼포먼스): 6. 21.(일) 오후 1시 – 7시 *참여 신청 방법: 구글폼 제출 (프로필 링크)

작가┃
유형우 @ryu_hyeong_woo
이연진 @eyounjin
이오이 @oeesobaklee
임채홍 @limchaehong.studio
조성재 @simbatttaaaa

기획 및 서문 이윤서 @yoonseo_lumiere
그래픽 디자인 인현진 @ennzn
사진 양이언 @photolabor_
주최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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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팩토리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4길 5 지하 1층, B113호
(수) 오후 1시 – 9시 / (목–일) 오후 1시 – 7시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주차 안내: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접근성 안내: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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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보도자료 문의
이윤서  lumiereyoon@naver.com taken in 옥상팩토리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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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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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일요일, 옥상팩토리 전시 마지막날이 다가왔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어둘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Centrifugation 이후, 조형공장에서 계속되는 난파선 만들기와 Melting Point Study에서 우리는 내가 아니다》

옥상팩토리 x 기획 공모

2026. 6. 3.(수) – 6. 21.(일)
전시 연계 프로그램(퍼포먼스): 6. 21.(일) 오후 1시 – 7시

유형우 @ryu_hyeong_woo
이연진 @eyounjin
이오이 @oeesobaklee
임채홍 @limchaehong.studio
조성재 @simbatttaaaa

기획 및 서문 이윤서 @yoonseo_lumiere
그래픽 디자인 인현진 @ennzn
사진 양이언 @photolabor_
주최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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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작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작품에 주로 사용하는 재료·작업 방식·관심사가 모두 다른 작가들이 한 공간에 모였다. 이번 전시는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해서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며, ’조화로운 공동 생산‘으로서의 협업이 아닌 타자의 개입에 의한 긴장과 충돌, 침범과 붕괴가 발생하는 관계의 현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5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재료와 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작업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지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고 적극적으로 해체하는 순간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어디까지 서로를 용인할 수 있을까? 협업은 과연 긍정적인가, 혹은 통제되지 않는 관계를 감당하는 과정인가? 

불합치와 긴장감이 감도는 작업 과정에서, 작가들은 서로 간의 개입에 의해 자기 통제를 벗어나고 변형되는 순간을 맞닥뜨린다. 뺏고 빼앗기고, 해체하고 덧붙이는 순간들… 서로의 살점을 걷어내자 오히려 각자의 습성과 욕구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해체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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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팩토리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4길 5 지하1층, B113호
(수) 오후 1시 – 9시 / (목–일) 오후 1시 – 7시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주차 안내: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접근성 안내: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통해 지하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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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보도자료 문의
이윤서  lumiereyoon@naver.com taken in 옥상팩토리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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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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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5일(금), 권영환, 배윤재, 손배영, 이연진, 전형배x금지수, 홍다린 총 6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 《find and found》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목이 시사하듯 무언가를 찾거나(find) 무언가 발견되는(found) 행위가 형성하는 시간적·개념적 관계를 바탕으로 개별 전시작의 출발점과 작업과정에 주목하며, 일상 속에서 간과되던 미시적 존재와 감각을 다시금 호출합니다. 이는 익숙한 구조를 재해석‧재조립하는 과정, 무심코 지나치던 도심 속 잔해들, 어느 한 순간 느꼈던 찰나의 감정, 별개의 사물이 연결되어 새로운 임시적 환경을 조성하는 지점, 시청각적 효과로 전환되는 장소성 등을 매개로 상기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6개 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 머무시는 동안 작가들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찾아냈거나 우연히 발견하게 된 창의적 여정에 동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오픈 당일인 15일(금) 전시 관람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5시부터 9시까지 오프닝 리셉션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Gongsil is pleased to announce its third edition, a group exhibition titled ’find and found,‘ opening on May 15. The exhibition will feature works by six artists (teams), including Younghwan Kwon, Bae Yunjae, Bae young Son, YounJin Lee, Hyeongbae Jeon x Jisoo Gold, and Darin Hong.

‘find and found’ explores the temporal and conceptual relationship between the terms ”find“ and ”found,“ further alluding to the origins and working processes of each exhibited work, and ultimately calling for the revalidation of subtle beings and sensibilities that often go unnoticed in everyday life. This experience is channeled through processes and features such as reinterpreting and reassembling familiar architectural structures; fragments of the city that often go unnoticed; fleeting emotions experienced in passing moments; times at which disparate objects come together to form new, temporary environments; and the transformation of spaces through audiovisual effects. As visitors walk through the exhibition, which spans six floors from the basement level to the fifth floor, they can find themselves joining the artists on their creative journeys—whether driven by deliberate searching or by chance discoveries.

The exhibition will be open to the public from 4pm on May 15, with an opening reception from 5–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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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found》
2026.5.15.(금)-6.14.(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권영환 Younghwan Kwon (@younghwankwon_work)
배윤재 Bae Yunjae (@baeyunjae_)
손배영 Bae young Son (@0bae.archive)
이연진 YounJin Lee (@eyounjin)
전형배 x 금지수 Hyeongbae Jeon x Jisoo Gold (@promocopyonly @goldisoo)
홍다린 Darin Hong (@gi.darin)

기획: 이승민 (@matildaworks)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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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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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계 프로그램] D-5 이연진 작가 워크숍 〈원숭이 밧줄 잇기〉

이연진 작가와 참여자들이 함께 공실의 야외 공간 곳곳에서 작가의 주재료인 거즈를 당기고 묶고 연결하며 진행될 작가의 워크숍 〈원숭이 밧줄 잇기〉가 5월 30일(토) 오후 4시부터 공실에서 진행됩니다. 

작가와 참여자들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이 작업은 전시 종료일까지 건물 뒷면의 새로운 풍경으로 자리잡을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프로필 링크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16:00-18:00
장소: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모집기간: 2026년 5월 20일(수)-5월 27일(수) 18:00
모집인원: 6명(선착순)
신청방법: 구글폼 🔗인스타 바이오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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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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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found》, 오픈했습니다!

오프닝은 오늘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오후 6시 반에는 큐레이터 워크스루가 진행되며, 7시 반부터는 지하 1층에서 전형배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장소 특정 설치로 인해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며,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find and found’ is now open!

The opening reception will run from 5–9pm.
There will be a curator walkthrough at 6:30pm, followed by a live performance by Hyeongbae Jeon at 7:30pm on the lower ground floor. 
Please note that no parking is available, due to a site-specific installation.

📸 최연근 (@yeon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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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nd found》
2026.5.15.(금)-6.14.(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5길 24

권영환 Younghwan Kwon (@younghwankwon_work)
배윤재 Bae Yunjae (@baeyunjae_)
손배영 Bae young Son (@0bae.archive)
이연진 YounJin Lee (@eyounjin)
전형배와 금지수 Hyeongbae Jeon and Jisoo Gold (@promocopyonly @goldisoo)
홍다린 Darin Hong (@gi.darin)

기획: 이승민 (@matildaworks) taken in Yeoksam-dong by @eyounjin
3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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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publicartmagazine 26년 4월호에 《What Happens In between》에 대한 리뷰가 소개되었습니다.
소통과 합의에 대한 글을 써주신 윤태균 @einox_ 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문은 지면을 통해 읽어주세요.

—
(전시를 준비하면서) 나는 성재와 나의 간극을 억지로 봉합하거나 은폐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음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혔다. 서로를 지지하면서도 방해하는 임시적인 상태에서 ‘나’는 중심이 아니라 하나의 경유지가 되고 작업은 어디에도 귀속되거나 완결되지 않았다. 이것이 전시라는 형식으로 잠시 하나로 수렴되는 듯 했지만 전시가 끝난 후에도 각자의 몫을 선명히 나누어 분리해내지 못하고 있다. 사실 나는 나를 기꺼이 버리려 했음에도 끝내 버려지지 않던 나의 부분을 찾아가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성재님. 무엇이 제 것이고 무엇이 성재님의 것일까요? 우리는 과연 합의에 도달했나요? 아니라면 우리는 이 불온한 상태를 앞으로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요?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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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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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조성재의 《What happens in Between》이 오픈했습니다. 관람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며, 설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 합니다. (월, 화 휴무 / 18일(수) 정상 운영)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case 021]

《What happens in Between》
2026.02.15. - 2026.03.14.
이연진(@eyounjin), 조성재(@simbatttaaaa)

협력 기획: 이윤서 @yoonseo_lumiere
포스터 디자인: 석지아 @dol.pdf
사진: 양이언 @photolabor_

case seoul (서울시 성북구 장위로 83 - 4, 지층)
운영 시간: 수 - 일, 13시 - 19시 / 02.18.(설 연휴), 03.01.(삼일절) 정상 운영

주차안내 : 공영주차장(도보 7분) 또는 모두의 주차장(공유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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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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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작가의 종이죽은 항상 어딘가 뒤틀려있다. 나는 그것을 일자로 다시 피기보다는 더욱 뒤틀리도록 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첫 수를 두었다. 그다음에는 캔버스 프레임의 가장자리와 같은 사각형의 틀을 없애고 십자 모양으로 된 종이죽만 남도록 했다. – 「사이에 일어난 일」 글 일부 발췌

이 작업이 다른 사람 손을 거치면 어떻게 변할까.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진 건 아니었다. 내 작업이 잠시 다른 방향으로 밀려갔다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조가 바뀔 수도 있고 색감이 달라질 수도 있고 작업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그런 예측 불가능함에서 생기는 당황스러움 자체가 아닐까 싶다. 완전히 다른 것이 되어 돌아오길 바란 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그대로 돌아오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어딘가에는 내가 보냈던 감각이 남아 있고... 근데 또 딱 집어 말하기엔 낯선 상태였으면 했다. 구조나 재료의 성질은 유지하되 그 위에 내가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가 자연스럽게 얹혀 있는 상태. 내 작업 같으면서도 분명 예전과는 다른 무엇으로 다시 만나고 싶었다. – 「사이에 일어난 일」 글 일부 발췌

이연진, 조성재는 언어적 소통이나 사전 합의 없이 하나의 작업을 마치 ‘실뜨기 놀이’처럼 서로 주고받는다. 분리되거나 떼어낼 수 없는, 하나의 몸으로 얽히게 된 두 작가의 작업. 작업은 한 작가의 통제에 의해 선형적으로 나아가지 않고, 서로의 개입과 위임을 통해 끊임없이 다른 형상을 만들어내면서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채로 흘러간다. 이로 인해 동일한 매체(지지체)를 바라보면서도 다른 방식으로 발현되는 두 작가의 방법론적 차이는, 오히려 그 표면 위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자신에게서 떠난 작업이 의도와 무관하게 변형된 상태로 돌아온 작업을 억지로 통제하기보다는 그 흐름을 받아들이고 그 위에 다시 자신의 층위를 엮어낸다. 따라서 이번 작업은 서로 다른 방향성이 부딪히고 교차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에 더 가까운 시도라 할 수 있다. – 전시 서문 중 일부 발췌
 
이연진(b.1994)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회화의 기저구조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가변하고 반응하는 지점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경계’를 미끄러뜨리고, 그림의 존재 방식을 고찰한다. 《틈-틀-틈》(스투디야갤러리, 2025), 《내가 그리는 꽃》(WWWspace, 2022)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파아이: 물질 연습》(소현문, 2025), 《기억의 총량》(다이브 서울, 2024)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조성재(b.1998)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회화가 되기 이전의 조건’ 즉, 회화를 구성하는 구조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 출발한다. 보이지 않던 구조를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면서, 회화가 작동하는 틀의 감각과 조형적 가능성을 드러낸다. 《틈 밖의 앞의 겉》(다이브 서울, 2025), 《Somewhere over the》(고양 아람누리 갤러리 누리, 2023)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쥐뿔》(래빗앤타이거 갤러리, 2024), 《Divine comedy》(세종갤러리, 2022)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Image
1. 이연진 · 조성재, Rhythm Shift · 다리 사이 일출, 2026, 거즈, 섬유용 안료, 파쇄지 반죽, 안료, 124  x 232 x 3 cm
2. 이연진 · 조성재, Multiple Circling · 연결되고자, 2026, 거즈, 섬유용 안료, 파쇄지 반죽, 안료, 64  x 64 x 3 cm
3. 《What happens in Between》 전시 전경, case seoul, 2026

[case 021]

《What happens in Between》
2026.02.15. - 2026.03.14.
이연진(@eyounjin), 조성재(@simbatttaaaa)

협력 기획: 이윤서 @yoonseo_lumiere
포스터 디자인: 석지아 @dol.pdf
사진: 양이언 @photolabor_

case seoul (서울시 성북구 장위로 83 - 4, 지층) @case_seoul 
운영 시간: 수 - 일, 13시 - 19시 / 02.18.(설 연휴), 03.01.(삼일절) 정상 운영

주차안내 : 공영주차장(도보 7분) 또는 모두의 주차장(공유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by @eyo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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