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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바이즈
산소같은 여자 
https://m.blog.naver.com/kblee70/222929292672 by @happybanny1111
11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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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아트페어 
#꿈꾸는나무 스윗체리 by @happybanny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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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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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설동이를 낳았어요 ..

(2021년 12월22일 어느날의 글 한여름에 보니 시원해요^^ 더위잘 이겨내세요^^♡)

세상을 꽁꽁 얼게 하는 동장군이 기승이다 .

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을 좋아하지만 이번 겨울은 유달리 싫다 .

그럼에도 이번에 눈은 많은이에게 불편을 주지만 멋진 풍경과 신선한 휴식을 준거 같아  왠지 웃음이 나고 맘이 놓인다 .

이른 저녁 퍼붓듯이 내리는 눈이 무척이나 화가 난  하늘 같아보였다 .

한참이나 1미터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내리던 눈은 금새 바닥에 쌓였다 . 

우리집 실외기 위에도 소복이 쌓였다 .

펑펑 내리는 눈이 난 왜그리 따뜻하게 보였을까?

소복히 쌓인 눈위를 냉큼 손을 대어본다 .어김없이 기대와 달리 쨍한 차가움 ...후덜덜^^

그래...맞아 ..눈이었지 . 라며 웃는다 .^^

뽀득뽀득 한웅큼 뭉치고 둥글게둥글게 만들어 작은 눈사람을 만들었다 .
참 오랜만인듯 손을 호호 불어가며 완성하고 나니  피노키오를 다듬던 제페토 할아버지 기분이다 .

마치 예쁜 아이를 낳은듯 설동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딸내미랑 방방 거리며 좋아했다 . 

 ㅇ예쁜 표정의 녀석에게  말을 걸어본다 . 

아긍 이뻐라 . 너 어디서 왔어?^^

한겨울밤의 짧은 행복 ^^ 

설동이는 딱 하루만 살았다 . 

추운날씨임에도 해가 내리쬐는 곳이다 보니 저렇게 예쁜 모습을 버리고 사라졌다^^;;

하룻밤사이 정든 녀석 ... 

참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았던 녀석 ...

설동아 ~~~

 어디로 갔어? 

다음에 또 오렴 . 그때는 피노키오처럼  오렴^^♥

사랑한다 .♥♥♥♥

#한여름밤의꿈 by @happybanny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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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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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오랜만에 양재천 
살갑게 찬바람이 분다 .
선물같은 바람이다 .
그늘을 벗어나 뙤약볕으로 나가려니 엄두가 안난다 .
그늘진 곳에 찬바람이 겨울동치미보다 더 시리다 .
ㅎㅎㅎㅎㅎ . 설마 그럴까마는 ^^♡...
너무 예쁜 바람에 붙박이가 된다.

#양재천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by @happybanny1111
3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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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세미나와서 점심먹은집에서 
울컥한 감동 ♡
쉬운듯 쉽지 않은배려 
#감동의 하루 
#배려 by @happybanny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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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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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알고리즘 
신기한 연결 ..
요가를 배워볼까 하던 참이었다 ..
온 세상은 내 생각을 읽어버리나보다 .
알지 못했던 책인데  왠만한 사람은 다 아는 베스트셀러란다 .
깊이 관심이 가서 교보에서 덜컥 샀다 .
사놓고 읽지못한 책이 수두룩이다 .
얇은 책도 잘 읽지못한다 .ㅜ
두껍다 .
예전에는 한자리에서 몇시간이고 읽어내 완독을 했었는데 요즘은 무척 산만하다 .
그럼에도 사고 또 사고 ...~ㅜ 
강박일까?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잘 읽어내 보자 .^^ 
비오는 오후 책읽기 따악 좋다 . ♡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 by @happybanny1111
2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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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똑 떨어졌다 .
오빠네가 김치한통을 가져왔다 .
마침 큰아이 생일인데 현금 선물까지 ..
형제 ...
상추 나눠먹기 많이 했지만 뭐니뭐니 해도 형제간 나눔이 최고다 .
덕분에 시린가슴이 녹아 두근두근 행복했다 .^^♡
#우리오빠#새언니 #참 좋다 ^^♡ㅎㅎㅎ by @happybanny1111
2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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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땄다 .
가뭄이 들어 원하는만큼의 상품은 아니지만 마트의 그것보다 낫다 .
그러함에 나누고픈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
오늘은 마포의 마음결이 비슷한 언니에게로 간다 .
가는길 선바위 편의점에서 만난 꽃 ^^! ♡
꽃같은 하루를 만들어보련다 그녀와 함께 .^^♡
차암 예쁘다 .
예쁜사람이 되어 예쁜 친구가 되면 좋겠다 .
마음 시린 사람들이 참 많다 .
가는 동안 꽃같이 마음을 예쁘게 다듬어야겠다 .♡♡ 
언니 기둘려유^^♡♡♡♡♧♧♧^^ by @happybanny1111
2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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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넷웍  글로벌순위5위^^♡♡♡
1위로 가즈아^^♡♡
건강식품으로는 단연코 최상위랭크^^♡♡
#pm사업#Fitline#PM인터내셔날 by @happybanny1111
0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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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밤 

밤샘근무를 하는 아들이 쉬는날 
"엄마 안 자면 나랑 얘기좀 할수있어??
"그럼 ^^언제든지^^"
아파트 불빛들이 자러가고  시린공기조차 누운 조용하고 깊은밤이었다 
 소쩍새 소리가 궤도저항없이 무섭도록 선명하게 들리는 ....
공기가 시려서도 움츠리게 되고 ,두려움도 살짝 소쩍새 소리를 타고 왔다 .
키크고 듬직한 아들녀석의 팔짱을 끼고 후루룩 털어내고 녀석의 이야기에 귀을 기울였다 .
놀이터  흔들의자에 마주 앉았다 .
 정적을 깨고 들리는 녀석과 내목소리에 지레 놀라 말끝을  허둥 끌어당기는 나를 발견했다 . 
그 모습에 아들이 꺼내려는 속이 닫아질까  싶어 서둘러 집중했다 .
둥굴 목소리 ,성우를 하라는 제의도 듣는 목소리가 자러간 불빛조차 깨울 만큼 그 밤을 울리며 뱉어졌다 .
나도 모르게 그만 ㅡ말은 아들이 했는데ㅡ 내입을  화락  막았다 .
그마저도 들킬까싶어 손이 허둥거리며 왔다갔다 어지럽다 .
아들은 서른을 딱 반접은 15살때의 아픈이야기를 꺼냈다 .
감자보다도 못생긴 뭐같은 개새끼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시간을 순서없이 우수수 뱉어냈다 .
나열할수 없는 개새끼(인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지않음)들의 비열하고 악랄한 행동들을 뱉으며 그 큰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피가 거꾸로 솟고 모멸적 행동들에 숨이 터억 막혀왔다 .
내아이의  흐르는 눈물을 감히 닦아 줄수도 없을만큼 나는 얼어붙었다 .
머리는 미친듯이 지진이 일어나고 숨막힌 목에서 터지지못하는 울분이 체기가 되었다 .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얼어붙어 아이에게 안간힘을 내어 눈을 마주치고 집중했다 .
내아이는 나보다 더한 고통스런 그것들을 뱉어내고ㅠ있었기에 ㅡ..ㅜ
찢어죽이고 싶은 개새끼들이 내아이를 어떻게 괴롭혔는지는 구체적으로 처음 들었다 ㅡㅜ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
학교 옥상에 몇번이나 올라가서 그 어린것이 삶과 죽음 사이에서 헤맸단다 ㅡㅜ
아들의 힘든 그 시간속에 엄마는 단 1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
 그때,아이가 바라만 보던  엄마는 0마흔에  늦둥이를 낳고 뒤늦은 육아에 허둥대던 나날이었다 .
그토록 아픈 15살은 어디에도 기댈곳이 없었고 위로받을곳도 없었다한다 .
도움받을곳은 더더욱 없었다 .
학교는 수박겉핥기식으로 당한 아이의 연약함을 부각시켜 2차 가해를 하는식이었으니 ...
우리는 때때로 피해자를 가해자보다 더 탓하는 어리석은 판단오류를 아무렇지도 않게 범한다 .
내앞에 소리도 못내고 눈물을 흘리며 입술을 깨물며 고통스런 과거의 그것들을 뱉어내는 아들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왔다 .
여전히 나는 아들의 눈물을 닦아줄 엄두가 나지 않았다 . 닦으면  제대로 뱉어내지 못하고 눈물처럼 마를거 같았다 .
가까스로 아들의 두 손을 있는힘을 다해 부여잡고  쏟아내는 그에게 나를 전했다 .
"계속해 ..멈추지말고 다 쏟아내 . 괜찮아 ..
아니야 .. 넌 나약해서 당한거 아니야 .개새끼들이 개새끼라서 그런거야 .. 넌 나약하지  않았어 . 착했던 거야 . 착하다고 그렇게 당해선 안되 . 이쁘고 키크고 멋진 네가 질투나서 감자같이 생긴 그새끼들이 그런거야 ,,,개새끼들 그시간으로 가서 찢어 죽여버리고 싶다 ..."
. 얼어붙었던 입에서 미친 듯이 말들이 쏟아졌다.
솔직히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정리도 되지않았고 그말들이 아들에게 위로가 될지 힘이 될지도  구분이 되지않았다 .
아들이 무서운말을 뱉기전에 내입으로 차라리 뱉어내고 싶었다 . 무서운말들은 내가 뱉고 내게 생채기가 되기를 바랬다 . 정신없이 욕지거리를 하며 아들이 뱉을 울분을 대신 쏟아내주고싶었다 .너무 아플것같아서 ㅡㅡㅡㅜ너무 힘들것같아서 ㅡㅡㅡㅠ
어쩌면 내 울분에 치여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무어라도 해야했다 .
불빛이 깨든,얼어붙은 시린공기가 깨든 이제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
피가 터질듯 입술을 깨물며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의 아픔만 보였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아들에게 
복수보다는 네 삶을 살아야함을 말해야했다 .
아니 솔직히는 같이 아니 대신 복수를 해주고 싶었다 .
하지만 그 개새끼들 때문에 아들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그냥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됬다 .
지금을 살자 . 아들 . 
지금의 너를 보자 ..
뭔 개똥같지도 않은 말들을 하는지도 모르고, 말뚝처럼 박힌 아들의 아픔을 깨끗하게 뽑아내고 싶었다 .
역부족이었다 . 
너무나 크게 박힌 그것들이 그와중에도 단단하게 느껴졌다 .
괜찮아... 아들 ..
네가 지금 여기 있는것만으로 넌 이미 대단하고 
잘 버티어내줘서 정말 고마워 by @happybanny1111
6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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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축제 

사람꽃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
나는 왜 들떠서 울컥하누 ..
예민한 가슴아 ....ㅎㅎㅎ^^♡
#양재천 축제 #양재천벗꽃#양재천의봄 #양재천 벗꽃등축제#서초문화원 by @happybanny1111
1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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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appybanny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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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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