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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세상을 지배한다. But I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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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축복을 받아 만끽하는거 감사하져. 근데 부쩍 달콤한 말도 소음처럼 들리고 예쁜 것도 거북하고 자극만 느껴지대요. 암만 노이즈 캔슬링으로 막아본들 한계가 있고 고흐처럼 귀를 자를 ㅠ 눈을 찌를 ㅠ 용기도 맘도 없고요. 어디 깊숙한 곳으로 떠나고는 싶은데 어딘진 모르겠고. 그런게 존재는 하는지도 모르겟디더. 

직관보다 로직을 따르는 일이 잦고. 시간이 쌓여 머리는 굵고 생각이 많은 만큼 다 건드리고 정리하기에도 부족한 역량이라 점점 과부하가 걸리더라고요. 그러다 위빠사나 코스를 다녀왔어요. 명상이 뭔지도 몰랐고 매장을 열흘남짓 비워야함에도 이걸 안하면 안될 것 같은 직관과 현실 로직의 다툼이 치열했지만 내 편에 선게 얼마나 다행인지. 느꼈거든요 미지 그 너머 세계의 점. 빛이요. 있더라고요. 눈을 잔뜩 찌푸려야 겨우 보이지만, 거기선 씨앗이라 표현하시던데요 맘에 떡하니 하나 품고 돌아왔습니다. 식물이라곤 여즉 죄다 죽여버렸지만 물주고 볕주고 바람 잘 통하게 키울겁니다. 비록 나오자마자 권도일이랑 풀도파민 풀악셀 ㅠ밟았지만.

🌀🌀🌀 9/23-10/4 기간내내 꺼두기도 했지만 여러 이슈로 문자, 전화, 카톡 모두 띄엄띄엄 와있더라고요. 혹시 제게 연락을 주셨으나 여지껏 답이 없다면 미상의 이유로 저에게 닿지 않은것이니 그렇게 아시거나… 함 더 보내주심 참 반갑겠어요..🌀🌀🌀

생일 질펀하게 챙겨오며 평생을 산것도 질려서 일부러 생일 낀 일정을 택했음에도 해리처럼 땅바닥에 케이크라도 그려볼까 했거든요. 와중에 낭만 한스푼,,아 근데 분명 양손을 대동해서 날짜를 샛는데도 착각하는 바람에 자축 한마디 못하고 엄마한테 땡큐 텔레파시도 못보내고 홀랑 넘어간. 근데 그걸 깨닳은 순간 온몸에 쾌감이 짝 돈 다음 날 아침. ㅋㅋ 내내 흐리더니 유독 아침부터 날씨가 좋았던 그 날. 자연이 준 선물로 가득 채웠네요 그저꼐는 대왕 별똥별도 두개나 봤당게요~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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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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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씨 하마터면 쭉 대갈꽃밭으로 살뻔. 눈은 멀고 귀는 먹어 홀랑쏠랑 속아넘어간 주제에 깨시민인척 오졌던 세월이여!!! 올해 슬로건이 break the rule 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산산조각이 날지 내가 알았겠어??? 더더더 마구마구 깨어질 생각에 짜릿하다.! 물음표가 사라진 꿀단지에 푹 절여져이썻따. 구라가 사실이었고 그 사실이 또 거짓부렁인 요지경 속에선 모든게 모순이다. 옳고 그름이 없는데 싸운다. 휩쓸리기 쉽상이다. 암만 시뮬레이션이라 한들 발을 디뎌야 열리고 모두는 끝을 향해 간다. 제각각의 모습으로. 어딘가 매우 가까워져 있음을 느낀다. 와라!!! 머리는 시원하게~ 마음은 투스텝 차차차 개간지나는 투톱라인으로 간다. 애기 먼저 간다~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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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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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의 딸로 중도 평화주의자 삶 살기 30년차. 잘못을 저지른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고 표 하나가 당락을 가르던 편가르기 투표를 외면했고 권력을 남용한 무식한 리더의 탄핵을 외쳤다. 인간을 가두는 프레임을 무시하고 나의 이너피스와 깨우침에 집중했다. 심심찮게 들리던 소음들을 음모론 또는 펜듈럼에 사무친자들의 카르마라 여겻는데. 오잉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기본권이 박탈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다. 이건 또 무슨 쇼인고 에이 그렇담 설마 <당연히 누가 돌려주겠지> ??? 당연하지 않았고 누가의 주체가 이상했으며 돌려줄 생각도 없다는데??? 내 기본권을 다름아닌 누군가가 쥐고 있는거라고? 그자에게 이걸 거절 당할 수도 있는 거라고? 또 이렇게 인간의 굴레에 속아나는 건가 ㅅㅂ 이너피스 이너피스. 어 근데 나같은 누군가가 또 뜬금없는자에 의해 질질 끌려나간다. 머리풀고 놀던 그 곳에 갔다. 서재패랑 달라보이지 않는다. 사건의 지평선 같은 기억 저편의 국가를 누가 땀흘려 그려준 국기를 흔들며 불렀다. 2002년 월드컵의 영광도 스친다. 아무것도 모르는 도일이에게 비타민 천사가 왔다가고 혼잣말로 물티슈를 찾으면 지나던 누군가에 의해 물티슈가 손에 쥐어진다. 숲엔 모기가 많다며 퇴치 스프레이를 건네받고 1보 1간식을 획득한다. 수많은 인파속에 아기와 손잡고 걷는게 이렇게 쉬울 수도 있는거엿구나. 비로소 안심한 도일이도 함께 외친다. 페벌이랑 비슷한데 농도 짙은 무언가가 잇는 이런 판을 짜다니 대단한 능력이고 고맙기까지하다. 맡겨둔 내 자유 돌려내 
#자유이용권 #부정선거 #재선거 #잠실 taken in Olympic Park, Seoul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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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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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없는 쾌락도 락이다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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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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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스타 보는데 {평균 35세 이상 여성, 이성보다 우정 택해} 라는 식의 게시글을 보고는 무슨 보이스오브코리아에 첫 소절 듣고 버튼 박 누르는 사람처럼 냅다 좋아요를 박았다

남미새라 하기엔 부족한 스펙이지만 그래도 내 나름 깨나 부지런히 임해온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금 상황이 황금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를만큼 만족도가 어나더 레베루다 보유 에너지 쫀득하니 뭉쳐서 드넓은 스트라이크 존에다 박박 던지니까 왜 아니겟냐만은 이랫던 적이 있나 싶을 만큼 

우정이든 애정이든 관계의 꼬리표는 의미가 없음을. 50:50은 애초에 불가능이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이었음을, 쌍방이 아니여도 상관없는 관계에 회심의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비밀을 알게된 느낌이다. 이러케 부비적거리고 지내다 또 언제 어떻게 멀어지게 될지언정 지금에 감사할 뿐 /그저 각자의 행복에 충실하도록해

3편 가져오기까지 꽤 걸렸는데 아무도 보채지 않아서 조금 섭섭했다. 🔪 taken in Jeju City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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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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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걱정세례에 그쯤되면 다 나을테니 노워리 노빠꾸 무조건 간다였는데 생각보다 큰 사건이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회복에만 집중햇다. 여전히 항생제를 먹어야했고 최가람 피셜 좀비 손가락에 하늘색 풍선을 낑궈야지만 입수가 가능했지만 해냈다. 우리 잘생긴 의사샘 아시면 놀랄듓 헤헤 (would you?)

늘 그렇듯 예상과 다른 변수가 어련히 있었지만 감사히도 어련히 순조로웠고 행복지수도 아주높음으로 유지됏다. 흐릴거라던 하늘도 정도껏 맑았고 물 속에 온기도 낭낭히 남아있었다. 내 행복이 곧 너희들의 행복 = 너희 행복이 곧 내 행복. 이 공식이 성립되는 이 보다 멋진 성립이 있을까 싶은 공식이 성립됐다. ㅋㅋ 그러므로 (?) 내 웃음 버튼인 공주들 가무실력은 맛보기만.. . 😋삼다수에 취햇고 칠성사이다가 그렇게 청량햇엇나~

최근에 들은 뇌과학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내 뇌에서의 연결 뿐만 아니라 두 뇌 사이의 연결, 집단간의 연결 그리고 그 밖의 어느 물질들과의 연결까지 가능하다하니 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 수도. 아름다워 ~~3편 또 와요. taken in Jeju City by @herehero_
10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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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늦가을 내 플리를 뒤흔든 이차녁의 장례희망을 듣고 더 부지런히 챙기기로 다짐한 생일. 25년의 9월 마지막 날은 어떻게 보낼지 여름 틈틈이 생각하면서 키워드를 추렸더니 바다랑 친구가 남앗다. 

평일에다 연휴 직전이었지만 늦여름 바다 퍼즐이 맞으려면 제주로 가야했고 월화수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다. 함께하고픈 얼굴들을 떠올리며 초대장을 보냇고 일정 조정 해가면서 응해준 멋쟁이 영혼들 덕분에 삼박자 모두 충족이 됐다 됐는데 되자마자 9월 시작하자마자 부상을 당했네. 2탄에서 계속 taken in Jeju City by @hereher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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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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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1 vs 성인 5 과연 누가 이길까요?

애기 1의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해 성인 5가 쉴틈 없이 투입된 대환장파티. 애기와의 모든 순간은 예측불허 일측촉발일테지만 음 바다여행이요? 몰라서 용감한. 예를들어 

- 씨 하나 없이 정갈햇던 수박 도시락이 애기 앞에만 가면 모래에 버무린 수박화채가 되. (positive)
- 아빠한테 안겨있다가 갑자기 덮친 파도에 싸대기 오만상 맞으며 공중을 날아서 해변으로 떼굴 철푸덕 굴러들어간 (negative) 

아찔.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뻔한 일에 패닉할 틈 없이 얼른 다음 뒷처리를 해야하는데. 사실 뒤에서 지켜보던 바보 고모는 심각성도 모르고 깔깔 웃기 바빳다한다.. 그는 패대기 사건 이후로 유일하게 챙겨온 아가용 물놀이 용품인 투명보트안에서 줏어온 페트병 하나로만 내내 놀았다…바다 좋지 도일아? 

뻔질나게 드나드는 즐겨찾는 스팟들로 모셨는데 흔쾌히 즐겨주시고 행복해주시니 감사. 와중에 도일이 상어 셔츠 그죠 발견하자마자 입힐 생각에 바다판을 짰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빠 오빠야 셔츠 엄마 은채미 원피스도 맞죠. 예쁘죠. ^^ 

고르다보니 피사체 없는 사진이 잘 없는데 끝까지 살아남은 묵었던 아파트 장면은 이걸 매일 넘겨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보겠단 다짐. taken in Haeundae, Busan by @herehero_
15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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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of #fangod moment and •• 환희에 젖은 팬지1로 엄마 나 티비나왔어. 세 젤 강압적으로 맛잇엇던 쌈. 세 젤 맛 가은 공쥬 표 치케. 거를 타선이 없는. 엄선된 조각들. by @herehero_
14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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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다. 어디 먼나라 담장같다 말하는 뒷모습을 담아주는 것도. 화면이 더 잘 보이게 빛을 가려주는 것도. 크로와상 인형을 보고 내 생각이 낫다는 것도. 그저 그 존재로 - 반짝이는 눈빛을 마주했을 때 더 투명하게 드러나는 마음도. 애써 드러내 보여주는 용기도…사랑이라 여긴다. 사랑의 장면들을 기록하고 소중히 여겨 자주 들여다 보고싶은 것도 사랑이기 때문 - 

구구크러스터는. 진짜. 바보이다.

#사랑 #용기 #에너지 #사랑단상 taken in Seoul, South Korea by @herehero_
19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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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s and we met -!!💖 taken in BEXCO by @herehero_
13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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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울려퍼진 민주공주의 피리 연주 taken in Horanggasinamu Hill- 호랑가시나무언덕 by @herehero_
17
a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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