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tory viewer> @hotelseol> Posts
43.3K
followers
1087
following
Ep1) 웰니스 디즈니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꿈을 이뤄가는 여정 @egattoc_wellness
⠀
🔻예약 바로가기🔻
POSTS STORIES REELS TAGGED
Download All
(올해 첫 장문 편지)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요

3년동안, 누군가의 여정에 쉼과 도움을 주는 호텔을 꿈꿨는데 
사실 나의 여정에 쉼과 도움을 주는 팔로워분들이 있었구나

뒤늦게 알아차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습니다

꿈꾸던 호텔 세계관이 어떻게 완성될지 방법은 모르겠지만
이 나침반을 매일 아침 꼭 쥐고 하루 하루를 살아냈습니다

그렇게 기록한지 3년 째, 3만명이 모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꿈을 포기하던지, 그만큼 살아내던지 선택해야했습니다

그래도 꿈을 선택했습니다
먼 여정이라 생각하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걸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귀인분들을 만나게 되며
에가톳에서 그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 꿈을 더 완성시키기 위해 이곳을
여러분의 인생여정을 도울 웰니스 브랜드를 찾을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만들어내려 합니다

또다시,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오겠지만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제 여정도 잘 나아가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호텔의 역할을 해주고 계신 팔로워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신 에너지와 사랑 이곳에서 많이 나누며 살겠습니다

제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함께 옛호텔의 세계관을 완성해봅시다!!!

파이팅 ㅎㅎ taken in Egattoc Cabin by @hotelseol
82
9 months ago
Download
저는 어릴적부터 사업가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제인생 첫 사업은 고2때 
’학교에서 코코아 팔기‘ 였는데요 🤣

번돈 전액을 기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감사하게 KBS 생방송출연까지도 했었죠

그렇게 10년이 흐른 현재, 우연한 계기로 
김한균 대표님 @phillip_hkkim 의 
비전을 듣게 됐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3만평 규모 웰니스 마을,

지구단위 사업을 4년 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고 함께 하자고요.

누군가는 꿈만 꾸던 일을 4년 동안
말도 안되는 문제를 해결하며 묵묵히 걸어오신 이야기, 

그리고 그 비전의 시작점에 
함께 할 수 있다는 얘기에 매료 됐어요

그렇게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던 
저희 회사와 인수합병을 하게 됐고

3만 평 규모의 <웰니스 마을>
에가톳 캐빈호텔을 맡게 되었습니다

@egattoc_wellness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요

’왜 마을을 만들려고 하세요?‘

사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최종 꿈으로 도시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 구글은 스마트 시티,
✔ 테슬라는 머스크 마을.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더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이죠

물론, 사람들이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팀은 ‘제대로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웰니스>라고 규정했어요
(총 8가지가 있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

그래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티에 맞서는,
자연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마을을 만들기로 한 것이죠

이미 이 마을에는 11개의 오두막 @egattoc_wellness 
도서관 @egattoc_library 가 만들어졌어요

앞으로 계속 이 마을에는 
여러 공간과 이야기들이 탄생할 예정이에요

🔽 지금 이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세계 최초 
<웰니스 마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세요 🌳

에가톳 파이팅!!

🔻마을을 만드는 과정🔻

@hotelseol 
@hotelseol 
@hotelseol 

#웰니스마을 #에가톳 #스마트시티 taken in Egattoc Cabin by @hotelseol
213
2 years ago
Download
Ep2) 이제, 0000를 만들겠습니다 👊
(영상 맨 끝에 나옵니다!) 

💭 저에게는 오랜 꿈이 있었습니다.
바로, “호텔을 세우는 것”

그 꿈이 생긴 이유는 호텔 1층에서 알바를 하다
우연히 <호텔>의 유래를 알게 된 이후 였습니다.

호텔이 만들어진 유래는 먼 목적지를 가기 위해 
<20마일>마다 쉼과 점검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어요

이를 알게 되고 제 마음속에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호텔>을 세우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현대에는 거리상의 목적지가 아닌
각 한사람마다 고유한 <삶의 목적지>가 있고,

그 길을 가는 여정에 쉼과 점검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철학을 품은 호텔을 세우기 위해

호텔 1층 알바생으로 2년동안
칼을 갈며 준비해왔어요

그리고 이곳, 에가톳 캐빈을 운영하게 되면서
드디어 제꿈이 완성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들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거기에만 가면 그 삶이 살아지는데,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지속되지 않아요”

그래서 무모하지만 유일한
한가지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OOOO만들기 입니다

- 다음편에 계속….

OOOO 어떨 것 같나요?
어떨것 같은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중간 오타..) 사라지는데 -> 살아지는데

🔻팔로우하고 다음편 기다리기🔻

@hotelseol 
@hotelseol 
@hotelseol taken in Egattoc Cabin by @hotelseol
122
a year ago
Download
이런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오늘은 에가톳 웰니스몰 1기 
입점 브랜드 푸른들에 다녀왔다.

푸른들은 40년 전 오뚜기 라면 스프에 들어가는 
양파, 마늘, 당근 등을 건조해 납품하던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문정 알로에에서
“알로에도 건조할 수 있나요?”라는 요청을 받는다.

당시에는 끈적끈적한 알로에를 
건조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고 한다.

대표님의 아버지는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그렇게 알로에 건조를 최초로 성공해낸다.

대표님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공장에 다니며 건조 기술을 어깨너머로 배웠고, 

그 기술을 이어온 지도 어느덧 30년이 됐다.

이번에 직접 공장을 둘러보면서 알게 된 건 
‘건조’라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다는 것이었다.

몇 도에서 말려야 원물의 특성을 잘 유지할 수 있는지, 
세균을 없애려면 언제 온도를 올리고 얼마나 유지해야 하는지.

이런 건 매뉴얼보다 40년 동안 
직접 해보며 쌓인 경험에 가까웠다.

현재 푸른들은 알로에를 넘어 
제주의 다양한 원물을 찾아 건조하고, 

그 원물을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있다.

특히, 알로에는 20년 동안 직접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다.

오늘은 완성된 제품에서 시작해
포장 → 가공 → 건조 → 원물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꾸로 따라가 봤다.

그런데 결국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기술보다 사람이었다.

20년 동안 알로에를 키운 시간.
40년 동안 건조 기술을 이어온 시간.
그리고 아버지에게 배운 일을 30년째 이어가는 시간.

누구나 이야기는 있지만 그 이야기가 진짜가 되는 건
얼마나 오래 그 가치를 지켜왔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좋은 브랜드를 발견하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 재밌다.

에가톳 웰니스몰이 그런 브랜드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다.

1기 브랜드로 함께 하는 웰니스 브랜드 17개는
10/31~11/1 서울팝업을 진행합니다

커밍순! by @hotelseol
0
8 hours ago
Download
Ep.11) 팬션 청소부는 어쩌다 웰니스마을 대표가 됐을까?

이사람은 조남기
10만 인플루언서이자, 3만평 웰니스 마을 대표다

펜션 청소부였던 그는 
어쩌다 웰니스 마을 대표가 됐을까?

10년전, 그는 서울 외국계 기업을 다니다 
허무주의를 느끼고 제주에 내려온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펜션청소 일을 시작하지만
언제까지 이일을 할수 있을까 불안함이 찾아온다

그때 그는 “먹을 때는 먹고, 걸을 때는 걸으라”는 
현존의 개념을 알게 되고,

청소를 할 때는 청소를 하는, 
수행하듯 일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1년을 수행하듯 청소하는 모습을 본 
한 팬션 사장님은 바쁠 때 숙소 운영을 믿고 맡기게 된다

자연스레 숙소위탁운영을 하게 되었고
그것또한 수행하듯 운영한다

그런데 이런 수행가적 태도는 숙소 업계에서 
<일잘하는 빡빡이>로 입소문이 퍼지게 했고,

하나둘 소개를 받다보니 어느덧 
80개 숙소를 위탁운영하는 위탁운영사 대표가 된다

그때 그는 이런 마음이 든다
“이젠 남의 숙소가 아닌 내호텔을 운영하고 싶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삶을 바꾼 ‘현존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요가하는 호텔을 창업한다

하지만 코로나가 풀리며 
해외로 빠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주변 호텔들과 가격경쟁으로 
2년동안 2억의 손해를 보고 폐업위기에 처한다

2억이라는 손해보다 그를 힘들게 한건 적자를 신경 쓰느라 
이일을 시작한 이유인 현존의 가치를 전하지 못한거였다

그때 결심한다. “딱 1년만 더해보자”

그때부터 그는 자신이 왜 호텔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SNS에 올리기 시작한다. 

그의 진실된 꿈에 동감한 팔로워들은 
하나둘 도움을 주기 시작했고

도합 300만 조회수가 나오며 
6개월만에 오픈 후 첫 흑자 및 최대 매출을 찍는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웰니스마을 창업자 김한균대표님은 듣게 되는� taken in Egattoc Cabin by @hotelseol
26
5 days ago
Download
이번에 히마랑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에가톳 캐빈 반려동반 객실을 다녀왔어요 🙏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ㅎㅎ

반려견과 좋은 곳에 가고 싶지만
숙소 때문에 늘 망설였던 여행.

이젠 에가톳에 함께 와서 숲을 걷고, 함께 쉬고,
잊지못할 하루를 보내보세요 :)

어쩌면 웰니스는
나 혼자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존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주의 숲과 자연 속에서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에가톳의 새로운 객실,
반려견 동반 객실을 오픈합니다.

우리의 여행에 당연하게 
함께해야 할 존재가 있다면, 이제 같이 오세요.

@egattoc_wellness by @hotelseol
8
7 days ago
Download
Ep.10) 6년전, 250억을 들여 웰니스마을을 만든 썰

이 사람은 김한균

250억원 들여 3만평
웰니스 마을을 만든 에가톳 창업자다

15년동안 뷰티업을 해오던 그는
왜 갑자기 웰니스 마을을 만들게 됐을까?

사실 그는 15년 동안 뷰티업을 하며
화장품만으로는 피부개선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등의
개인의 삶이 건강해져야 근본이 해결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어떻게 그 본질을 건들 수 있을까 하다

숙박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하루를 제안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렇게 그는 6년 전 제주로 내려가 
3만평 웰니스 마을 개발을 시작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웰니스라는 분야는 
생소했기에 주변에서는 그동안 번돈을 
탕진하며 제주에서 팬션하는 사람으로 바라본다

그래도 그는 그냥 할일을 했다

4년동안 물과 전기도 안들어오던
한라산 해발 350m에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들을 하나둘 만들고 

드디어 2년전 제주 웰니스마을 
에가톳은 가오픈을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커져버린 웰니스 마을 사업에
그는 개인이 아닌 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그때 신혼여행 손님으로 
온 빡빡이를 만나게 되는데

다음편에 계속…

👉팔로우하고 다음편 기다리기
@hotelseol taken in Egattoc Cabin by @hotelseol
90
10 days ago
Download
AI 전문가 영입하기 (feat. 제주대학교)

이제는 한 사람이 하나의 기업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가 그 시대를 열어주고 있다.

최근 제주대학교에서 AI 해커톤이 열렸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에 AI 역량을 더하고,
교육이 끝난 뒤에는 실제 기업에서 그 역량을 
써볼 수 있도록 인턴십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감사하게 에가톳도 인턴십 기업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에가톳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됐다.

그런데 설명회 당일,
우리 회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테크 기업이었다.

학생들 역시 자신의 AI 역량을 
직접 펼칠 수 있는 테크 기업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우리는 어떻게 이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회사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히려 에가톳의 가장 큰 차이를 이야기했다.

“사실 에가톳은 AI와 대척점에 있는 회사입니다.

AI가 세상을 더 빠르고,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면

에가톳은 장작을 패고, 불을 지피고,
차를 직접 내려 마시고, 천천히 움직이고,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날로그 웰니스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조금 불편하고, 
조금 느리고, 조금 비효율적인 경험을 팝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고객에게는 아날로그를 제공하되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최대한 AI화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대신하고,
자료를 찾고 정리하고 분석하는 일도 AI를 활용하고,

사람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AI로 일하는 아날로그 회사’입니다.”

이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에가톳에 와서 구글의 스마트 시티, 테슬라의 머스크 마을에 
대항하는 웰니스 마을을 만드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AI를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공간을 만드는 데 쓰려합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그 다음 주 진행된 면접에서
에가톳을 선택한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가며 면접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중 디자인 역량과 AI 역량을 
함께 가진 한 명을 영입하게 됐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에가톳 인턴으로 함께 한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나머지는 AI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

고객에게는 느림과 불편함을 제공하지만,
우리의 일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AI 인재와 함께
에가톳의 다음 실험을 시작합니다.

많관부 🙏 taken in 제주대학교 by @hotelseol
6
14 days ago
Download
진짜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같다.

‘호텔설‘의 여정을 시작하게 해준
한이경 작가님을 에가톳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3년 전, 호텔 1층 와인바 알바를 하며 알게 된건
호텔 손님이 많으면 와인바가 잘되고,
호텔 손님이 적으면 와인바가 안된다는 거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호텔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와인바가 잘되려면 호텔이 잘되어야 했으니깐.

이때 나는 두권의 책을 읽고, 인생전환점을 맞는다.
(두 권 모두 한이경 작가님이 쓰셨다)

첫번째, <호텔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책에서 호텔의 유래를 듣게 된다.

’옛호텔은 먼 목적지를 가는 여정에 
20마일마다 쉼과 점검의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

나는 그 순간 꿈을 갖게 된다.

거리상의 목적지가 아닌 각 사람의 
인생여정에 쉼과 점검을 돕는 호텔을 세우고 싶다.

그 여정을 이 계정에 3년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비전을 이뤄가야 하는지’는
두번째 책 <웰니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서 답을 찾았다.

첫번째 책은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책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였다.

호텔이라는 그릇에 ‘웰니스’를 
어떻게 담아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직까지 웰니스 호텔을 제대로 하는 곳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두가지는 DNA가 다르기 때문이다.

호텔은 메뉴얼이고, 웰니스는 개인화다.
서로 너무 다른 DNA를 품고 있다.

웰니스 호텔을 운영해나가려면 메뉴얼 대로 움직이는 사람과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웰니스 호텔의 조직을 
만들어내고 관리하는게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그책에서 알려준다.
진짜 이 이외에도 너무 피가되고 살이 되는 얘기가 많다.

나는 이 두권을 나침반 삼고 일한다.

이미 내가 꿈꾸는 비전을 이뤄가고 있고,
이미 그 시행착오를 겪고 나눠주는 분이 계셔 참 감사하다.

3년 전에는 절대 만날 수 없는 먼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같은 웰니스 씬에서 플레이어로 만나 대화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 나누는 내내 너무 감사했고 감격스러웠다.

한이경 작가님과 헤어질 때 말씀드렸다.

저에게 호텔업의 꿈을 갖게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핵심 나침반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개인적으로 참 감동적이었던 오늘을 짧게 글로 남겨본다.

—-

PS. 오늘 대화중 조언해주신 것도 까먹을까봐 남긴다.

어차피 웰니스 사업은 자기 수행만큼 크는 사업이다
절대 베낀다고 성공하는 사업 아니다

해외에서 뜨는 거 쇼핑하듯이 가져와서 
진열한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다

창업자들의 태도, 수행한 만큼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난다
그러니 진정성 잃지 말고 하면 된다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 
그것을 쥐고 있는 사람만 끝까지 간다

이 시장은 이제 시작이라 교육하며 키워나가야 한다
직접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전해도 된다

지금은 이곳의 본질이 가려져 있는 거 같다

내 생각 : 에가톳에 오기 전에 있던 호텔에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세상이 원하는 것의 접점을 찾지 못해 힘들었던 적이 있어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전하는게 소극적여진게 있는거 같다

이젠 제대로 직접적으로 해보려 한다. 

에가톳의 여정 응원해주세요!
9월부터 정말 많은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by @hotelseol
8
14 days ago
Download
Ep.9) 서울 9년차 요가원장님이 어쩌다 제주도에….

이사람은 오지영
우리마을 웰니스센터 원장님이다

9년째 서울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던 그녀는
어쩌다 제주도까지 요가원을 하게 됐을까?

6년 전, 그녀는 제주 아난드 요가원에
요가 수련을 하다 빡빡이 남자를 발견한다

수련이 끝나고 차담시간에 찻잔이 깨지게 되는데 
아까 봤던 빡빡이와 찻잔을 붙히다 인연이 된다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둘은 서로를 이어준 요가로 
세상에 기여하기로 마음먹고 요가하는 호텔을 창업한다

그녀는 그곳에서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요가와 쉼을 전하는 일을 했고, 그곳에서 둘은 결혼식을 올린다

나는 그녀의 결혼식 사회를 봤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현재는 그 호텔을 매각하고 에가톳으로 이사를 와
에가톳 웰니스센터를 매주 서울을 오가며 운영하고 있다

매주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에가톳 웰니스센터를
책임져주고 계신 그녀에게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이 두분은 우리 마을 대표님들인데
환상의 콤비라 다음편에 계속…

👉팔로우하고, 다음편 기다리기
@hotelseol by @hotelseol
28
21 days ago
Download
서울 패션위크, 에가톳 팝업 끝! (9/1 ~ 9/6)

이번 팝업기간동안 다양한 업계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생각지못한 네트워킹 시간이 되었다.

그중 기억남았던 미팅이 생각나 기록해본다.

CARE 1 브랜드 디렉터님과 미팅을 했는데 세스코처럼 
공간의 해충과 위생을 관리하는 위생 서비스 브랜드라고 하셨다.

지금까지는 ‘서비스’로만 위생을 제공했다면,
이제는 ‘제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했다.

위생 관리라는 서비스를 제품이라는 형태로 만들어 
고객의 일상 속 루틴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오픈한 것이다.

에가톳도 생각해보면 웰니스라는 개념을
숙박업이라는 서비스로 풀어내고 있다.

(숙박업은 먹고, 자고, 입고, 바르는 등의
웰니스의 여러조각을 통합적으로 풀수있음)

더나아가 에가톳은 그 경험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웰니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 제품들을 이번 서울 패션위크 
부스로 참여해 소개하게 된 것이기도 하다.

추상적인 가치를 서비스로 경험하게 하고, 실체화된
제품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안에 자리 잡게 만드는 것.

많은 브랜드들이 이 지점을 뚫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숙박업 서비스를 넘어 제품으로 어떻게 웰니스를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본다.

서울 출장 기록 끝!
다시 제주에서 만나요~

#서울패션위크 #sfw by @hotelseol
3
23 days ago
Download
사랑으로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 패션위크, 팝업부스 2일차

요즘은 돈 쓰는 것보다 
힘든게 시간 쓰는 것 같다.

그런데 하나 둘 자기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서울에 오는 기회가 많지 않기에
이렇게 왔을 때 많은 분들 뵙고 싶다.

이번주 일욜까지 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sfw #서울패션위크 taken in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by @hotelseol
7
a month ago
Download
×

Download all media on this page

Photos Videos
back to up